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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강릉 맛집] 참순찰떡방 밥알찹쌀떡 먹어본 솔직 후기 (ft.생활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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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지난 강릉 여행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회사에 강릉 특산품을 직원들에게 사갖고 싶어서 강릉시장과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SBS 생활의 달인에 나온 찹쌀떡 맛집! '참순찰떡방'을 발견했습니다.

 

지난번에 TV에서 보고 '팥 매니아'로써 정말 가서 먹어보고 싶었던 곳인데, 눈 앞에 우연히 나타난걸 보고 이건 사갖고 가라는 신의 계시인게 분명하다 생각하고 '참순찹쌀떡'을 회사에 사갔는데요, 정말 그렇게 TV에 나왔던 것처럼 맛있는지 여러분께 먹어본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흰 & 쑥

바로 먹었으면 맛있었겠지만, 참순찰떡방 사장님께서 알려주신대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자연해동으로 먹으면 된다하여 전날 집에서 얼렸다가 회사에 가져왔어요. 참순찹쌀떡은 1팩에 10개로 구성되어 있구요, 기본 흰색인 참순찹살떡 5개쑥 찹살떡 5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심지어 사이즈도 주먹만한 사이즈에 속도 꽉차있어 보여서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참순찰떡방!

찹쌀떡과 함께 안에 판매메뉴참순찰떡 보관방법 관련 리플릿도 함께 들어있었어요. 제가 갔을때만해도 참순찹쌀떡쑥 찹쌀떡만 있었는데, 리플릿 안에는 현미부터 수리취, 스페셜 등 다양한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었어요. 먹어보고 맛있으면 참고해놨다가 다음 강릉여행때 다른맛도 먹어봐야겠습니다.

 

참순찹쌀떡 본체!

직원들에게 다 나눠주고 저도 하나 맛보려고 참순찹쌀떡 하나 뜯어봤어요. 아무래도 냉동실에 오래 얼려서 그런지 약 2~3시간은 실온에서 녹혔어요. 녹히고나니 딱딱했던 피가 말랑말랑 부드러워졌구요. 찹쌀떡의 매력인 하얀색 전분가루가 손에 묻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미 뜯기전부터 사이즈가 엄청크네 했는데, 실제로 뜯어보니 더 커보였구요, 사진상에는 일반 평범한 찹쌀떡 사이즈처럼 보이지만 실제 굵기가 남다를정도로 굵직굵직 했습니다!

 

맛있다!

바로 한 입 먹어봤는데요, 팥에 제 치아자국이 제대로 생겼네요..ㅎㅎ 찹쌀떡 자체가 쫀득하고 찰지게 반죽되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떡 씹는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이런 식감을 가지고 있으니 생활의 달인에 나오지 않았나 생각될 정도였구요, 심지어 떡 안에 있는 팥에서 느껴지는 팥의 풍미와 여러 견과류들의 식감, 여기에 적당히 단맛까지 적절히 들어 있어서 맛 밸런스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기존 우리가 일반 떡집에서 판매하는 찹쌀떡과는 확실히 클라쓰가 다르다는걸 느꼈구요, 하나만 먹어도 든든할 정도로 사이즈도 크고 푸짐해서 아주 만족스럽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찹쌀떡의 단점 아닌 단점?!

물론 일반 찹쌀떡들도 그렇겠지만, 먹고나면 엄청 흘립니다 ㅋㅋㅋ 하얀 전분가루가 손부터 상까지 하얗게 물들정도로 많이 흘리니 이왕이면 접시에 받쳐서 드시는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참순찰떡방 전화번호 및 위치

 

- 영업시간 -

09:00 ~ 떡소진시 판매종료

 

- 휴무일 -

일요일

 

- 홈페이지 -

https://chamsoon1984.com/

 

- 가격 -

흰/쑥 5개 - 6,000원

흰/쑥 10개 - 12,000원

 

제가 방문한 곳은 강릉중앙시장에 있는 참순찹쌀떡 2호점입니다. 1호점은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해 있구요, 판매하는 떡은 같은 제품입니다. 강릉까지 방문했는데 어떤 특산품 사갈까 고민하신다면 주저말고 참순찹쌀떡 사서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른아이 상관없이 모두가 좋아할 것으로 생각되구요, 맛있는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없으니 꼭 한 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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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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