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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청기와뼈다귀해장국 본점] 뼈전골(감자탕) 먹어본 솔직후기! (ft.라면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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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한동안 영상 온도를 유지하다가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으니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는데요!

여러분 감기조심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추운날씨만큼이나 칼칼하고 뜨끈한 음식이 생각나는 요즘!

부천 원미동에 위치한 뼈전골 맛집!

바로 '청기와뼈다귀해장국' 본점을 방문했는데요,

사실 저희동네에도 있긴한데,

저희 아내께서 본점가서 먹어보고 싶다고해서

청기와뼈다귀해장국 본점을 방문했어요!

여러분께 먹어본 후기 공유해드릴게요.

식당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들어오는 길목부터 맛나는 냄새가나서

어떤걸 먹을까 간판보면서 들어왔네요!

뼈전골(감자탕)을 먹을까?! 뼈찜을 먹을까?!

행복한 고민입니다 ㅎㅎㅎ

청기와뼈다귀해장국 메뉴판입니다.

대부분 감자탕이라고 하지만 청기와에선 뼈전골이라고해요!

사실상 뼈전골이 감자탕이겠죠?!

저희는 배가 고파서 가장 기본적인 뼈전골(中) 사이즈

라면사리 하나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뼈전골이 나왔습니다.

2명이서 먹기에는 조금 많은 양이지만,

저희 밥보다 고기만 먹을거라

충분히 감당할만한 양이었습니다!

고기위로 깻잎과 버섯, 우거지 등 각종 야채들이 올려져있고,

야채들을 국물 사이사이에 넣고 끓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깍두기는 항아리에 담겨져서 나오구요,

깍두기는 접시에 담아서 드시면됩니다.

아삭아삭 하면서 엄청 시원하더라구요!

그 외 반찬은 양파, 고추, 쌈장과 겨자소스가 나오구요,

추가주문한 라면사리까지 세팅해주었어요!

야채들이 국물에 적셔져서 숨이 죽으니

안에 감춰진 뼈들이 등장하기 사작했어요!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죠?!

빨리 끓었으면 좋겠어요!!

잠시후 보글보글 끓으니

담백한 감자탕의 풍미가 코끝으로 느껴졌어요!

뼈에 붙은고기도 실한게 군침각이에요!

크.. 맛있겠다!!

먹기 좋게 접시에 담았구요!

칼칼하면서 담백하고 얼큰한 감자탕 국물이

속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잡내는 1도 안나고, 고기도 어찌나 부드러운지

발라먹으니 쏙쏙 잘 빠지더라구요!

너무 흐물거리면 씹는맛이 없는데요,

청기와는 씹는맛도 있고 부드럽기까지하니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뼈전골(감자탕)의 묘미는 우거지 아니겠습니까?!

고기와 함께 싸먹으니 풍미가 넘칩니다!

우거지를 많이 먹어야 소화도 잘된다고하니

뼈 발라먹을땐 우거지 폭풍흡입은 필수겠죠?

뼈 신나게 건져먹구 남은 국물엔 볶음밥보다는

면을 좋아하는 저희는

라면사리 넣어서 팔팔 끓여줬어요!

맛있게 익어가는 라면 보이시나요?!

너무 또 알맞게 익히는거보다

라면은 설익은 상태에서 먹는게

식감도 좋고 맛있다보니

풀어지기전에 불을 꺼줬어요!

마무리로 라면까지!

크... 판타스틱합니다!

이미 고기로 배가 든든히 채워졌지만

라면먹는 배는 항상 따로 있기 때문에

양심상 하나로 둘이서 맛있게 나눠먹고 마무리했습니다!

청기와뼈다귀해장국 본점 전화번호 및 위치입니다.

영업시간: 00:00 ~ 24:00

주차시설 완비!

청기와 맞은편에 또 하나의 대표감자탕!

바로 조마루감자탕 본점/본사가 있었는데요,

와.. 감자탕 양대맛집이 서로 마주보고 있으니

충격 그 자체였어요!!

이번에 청기와에서 맛있게 먹었으니

다음번에 조마루가서도 한 번 먹어보고

맛 비교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날 추워지는 요즘 뜨끈한 뼈전골(감자탕)

드셔서 몸보신 제대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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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원미동 72-1 | 청기와뼈다귀해장국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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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기와 여기가 본점이었군요?! 예전에 다니던 동네에서 종종갔었는데 말이죠 ㅋㅋ 뼈해장국 한그릇 해보고 싶어지네요.

  • 제 기억에 저 인근에 조마루랑 청기와가 같이 있었는데 청기와는 한번도 못가봤고 조마루에 안가본지도 벌써 20년이 다돼가는군요.
    뭐든 본점의 맛이 최고라는데 본점을 코앞에 두고 조마루만 가본 셈이군요. ㅎ

    여기저기 자기 자리를 못찾고 금새 사라지는 곳만 보다가 20년이 넘게 아직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두집다 전통있는집이다보니 아마 많은사람들이 저쪽 거리 가게되면 선택장애 올것같네요 ㅎㅎ 더웃긴건 두집다 장사가 잘된다는게 더 소름끼치는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