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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요리자랑

돼지고기 짜글이/소세지부침 만들어 먹어봤어요 (ft.진미채볶음,냄비밥)

by 코치J 2019.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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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쌀쌀해진 요즘.. 퇴근하고 바로바로 귀가하는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내가 맛있는 저녁을 차려줘용!

오늘은 맛있는 '짜글이찌개' '소세지부침'을 해줬는데요!

여러분께 맛자랑 좀 할게용 ㅎㅎ

짜글이찌개는 돼지고기와 김치, 감자, 고추장을 넣고

짜글짜글하게 될 때까지 끓여주면 되구요!

아내가 간조절도 상당히 잘해서

아주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오랜만에 분홍소세지로 만든 소세지부침이 생각나서

아내한테 같이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계란물에 적셔서 만들어줬어요!ㅎㅎ

옛날 생각나는 맛이에요!

아내가 직전에 만든 밑반찬 '진미채볶음'도 같이 먹었어요!

고추장으로 볶아서 매콤달콤하고

진미채 특유의 식감이 상당히 담백하고 맛있어요!

밥은 현미밥으로 준비했구요!

냄비로 만든 밥이라 더욱 구수해요!

김치와 비계가 있는 돼지고기의 궁합이 정말 좋아요!

오래 끓여서 그런지 김치와 고기 모두 부드러웠어요!

소주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이만한 안주거리도 없는듯하지만,

저는 술을 안먹기에 밥이랑해서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없네요 ㅎㅎ

감자도 오래 끓여서 그런지 입에서 사르륵 녹아요!

짜글이에는 감자가 꼭 들어가야한다고하는데

감자에 있는 전분끼가 들어가야

짜글이 특유의 걸죽함이 살아나서 그런것 같아요.

밥과 먹으니 환상의 짝꿍입니다!

그냥 먹으니 조금은 짤수있지만,

밥이랑 먹으면 딱 알맞는간이라 맛있게 먹었네요!

소세지부침 짜글이에 찍어서 먹으니

퍽퍽한 소세지의 식감을 훨씬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양념이 소세지에 들어가서 그런지

훨씬 짭쪼롬하고 맛있어요!

한 공기만 먹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두 공기나 먹었습니다...ㅎㅎ

(다이어트 개나줘버려..!)

냄비밥의 묘미는 마지막 숭늉이죠!

누룽지에 뜨거운물까지 부어서 뜨끈한 숭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하... 너무 맛있는 저녁 한 끼였습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짜글이 한 번 끓여드시면서

추위 이겨보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재밌으셨다면 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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