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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반점 예약5

[인천차이나타운 원조맛집] 대창반점에 가면 마파두부밥을 꼭 먹어라! (ft.탕수육)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평소 근무하는 회사가 인천역 앞 '인천관광안내소'다보니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점심 또는 저녁식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중화요리를 1주일에 2~3번 이상 먹는듯하는데요, 차이나타운에는 정말 많은 중식당이 있어서 저도 갈때마다 선택장애가 오는데요.. 그래서 오늘! 인천 차이나타운 방문했을 때 어디서 먹어야할지 계속해서 밀려오는 선택장애 때문에 고민이시죠?!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중식당은 일반 짜장, 짬뽕같은 기본 메뉴도 맛있지만 마파두부밥으로 요즘 많은 중식매니아들에게 손꼽히는 그 곳! '대창반점'에 대해서 리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대창반점 大昌飯店 대창반점은 차이나타운에 있는 짜장면박물관 (구 공화춘) 입구에서 20초 정도만 올라가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 2020. 8. 14.
[대창반점] 인천 차이나타운 중화요리 전통맛집 후기! (ft.마파두부밥,탕수육 찍먹)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전날 저녁부터 이상하게 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어서, 다음날 점심시간 되자마자 인천 차이나타운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코로나19 때문인지 사람들이 이전에 비해서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시민의식이 투철해져서 그런지 서로서로 조심,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하고 다녀서인지 몰라도 코로나사태 초,중반에 비해 인천 차이나타운에도 방문객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근처에서 관광 관련해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한 편으로 정말 다행이었어요! 어쨌든 돌아와서 오늘 제가 방문한 곳은 어디냐면요... 차이나타운에서 정말 많은 중화요리 전문점중에 오랜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그곳! 바로 '대창반점'입니다!과거 공화춘 수석주방장 출신의 아버지(1대 사장님) 밑에서 그대로 전통기술을 이어받은 아들 '유소붕'님.. 2020. 4. 28.
[대창반점] 추운날씨에 '고추짬뽕' 한 그릇 먹어본 후기! (ft.리모델링)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한동안 따뜻하다가, 급 추워진 요즘..점심시간에 칼칼한 국물요리가 땡겨서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제 단골집!'대창반점'에 방문했습니다.몇 일전 리모델링을 끝내서 그런지외관부터 훨씬 고급지게 바뀌었는데요, 오늘 여러분께 먹고온 후기 공유해드릴게요!들어가자마자 벽면이 멋지게 바뀌었어요!도자기부터해서 여러가지 소품들로벽 한 면을 멋지게 장식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대창반점 2층이 원래 좌식테이블이었는데,이번에 리모델링 하면서 싹 테이블 형태로 바뀌었다고해요!참고하세용!!다만 리모델링 하자마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져서대창반점 뿐만아니라 요즘 인천 차이나타운 자체에손님이 많이 없다고 합니다..ㅠㅠㅠ어서 빨리 좋아져야 경기가 살텐데 걱정입니다...(거리가 한산해요...ㅠㅠ)사장님이랑 이런.. 2020. 2. 18.
인천 차이나타운 '대창반점' 짬뽕 후기 (feat.짬뽕밥)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날씨가 우중충한 점심날, 날씨탓인지 엄청 칼칼한 음식이 땡겨서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에 있는 대창반점에 방문했습니다.대창반점하면 또 유니짜장, 볶음밥이 유명한데 저는 날씨 때문인지,또 하나 유명한 메뉴인 짬뽕을 픽했습니다!오늘 여러분께 짬뽕 먹은 후기 소개해드리겠습니다.평일이고 날씨 때문인지 손님이 없어서 음식은 주문한지 얼마안돼서엄청난 비쥬얼과 함께 나왔습니다!보기만해도 칼칼한 빨간 국물과유슬과 오징어, 각종 야채들이 듬뿍 올려져있어서너무 푸짐하고 맛있어보입니다!면을 먹기전에 다양한 토핑들부터 입으로 쏙쏙!아삭한 야채와 담백한 유슬고기, 오징어!삼선짬뽕이 아니여도 골라먹는재미가 있습니다!또한, 저는 면부터 나오자마자 먹으면 면이 국물을 머금지 않아서면을 국물에 충분히 적셔준 다음에.. 2019. 7. 27.
인천 차이나타운 '대창반점' 이틀연속 먹어본 후기 (feat.볶음밥/짬뽕)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요몇일 회사에 도시락을 안싸오다보니 회사 앞에있는 차이나타운에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천 차이나타운 로컬맛집!바로 '대창반점'에 가서 이틀 연속 점심식사를 했는데요,여러분께 먹은 솔직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첫째날,매장 들어가자마자 1도 고민안하고 밥이 땡겨서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학창시절부터 먹던 단골집이라 사장님께서 볶음밥의 양도 넉넉히 주셨습니다.사장님 부부가 인심도 좋으시고 너무 순박하셔서다른 인천 차이나타운 식당들과 다르게 호객행위도 안하고정말 전통방식 그대로 하셔서 올때마다 정신없거나 부산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볶음밥의 맛은 정말 더할나위 없이 맛있습니다.밥도 지르거나 텁텁하지 않고, 대창반점 볶음밥 특유의 고슬고슬한 식감,잘 코팅된 .. 201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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