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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목포 고래등] 맛있는 숙성회, 초밥을 먹고 싶다면 이곳에 가라! (ft.모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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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가끔 목포에 부모님 뵈러 휴가차 방문하는데,

방문할때마다 자주가는 횟집이 있습니다.

바로 목포 상동에 위치한 '고래등'인데요!

 

숙성회초밥이 맛있는 집으로

저를 비롯하여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하는 곳이고,

방문할때마다 항상 맛있게 먹어서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래등 전화번호 및 위치

 

- 영업시간 -

12:00 - 22:00

(브레이크타임 14:30 - 17:00)

 

- 휴무일 -

일요일

 

- 기타 -

예약, 국민지원금 가능

 

저희는 디너 타임에 방문했구요,

방문전에 혹시 몰라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고래등 메뉴

고래등은 주류부터 시작해서 단품초밥, 초밥, 사시미(회)

이렇게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4인 가족이 방문하여

모듬회(中) 1개, 모듬초밥 2개를 주문했습니다.

(자세한 메뉴정보는 위 이미지 참조)

 

고래등 내부

고래등 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우드톤으로 되어있는 전형적인 일식 분위기입니다.

미리 예약을해서 별다른 기다림 없이 바로 착석했구요,

매장내 테이블들은 이미 모두 예약완료 되어 있었어요!

역시 맛집 클라스 다릅니다!

 

기본세팅

횟집 전문점답게 간장과 초장은

테이블 측면에 모두 비치되어 있구요,

수저, 접시, 간장, 초장 등

모두 세팅해주었습니다.

 

연어샐러드

가장 먼저 입맛을 돋우기 위해

연어와 여러 야채들이 초장과 함께 버무려진

연어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연어 상태도 비린맛 없이 부드럽고,

야채들도 아삭하고 싱싱했습니다.

다만 새콤달콤한 초장과 잘 어울릴까 생각될수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입맛 제대로 살려주었네요.

 

우동 & 양파샐러드

연어샐러드에 이어서 뜨끈한 국물이 매력적인

우동 한그릇이 나왔습니다!

맛은 일반적인 우동맛이어서

호불호 없이 누구나 먹을수 있는 우동맛이었구요,

이어서 사과소스로 만들어진 양파샐러드도 나왔는데,

연어랑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모듬회

드디어 메인요리인 모듬회가 나왔습니다.

왼쪽부터 연어, 도미, 참치, 광어 순이구요,

횟감들을 모두 숙성시켜 나와서

보기만해도 더욱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컷팅

고래등의 모듬회

대부분 한 입에 먹기엔 사이즈가 많이 커서,

각자 취향에 맞게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합니다.

그래서 먹기 좋은 크기로 아버지께서 컷팅해주었어요!

 

회 맛은?

일단 숙성회라 그런지 모든 횟감들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했습니다.

 

연어는 앞전에 먹었던 샐러드처럼 부드럽고,

도미는 살이 도톰해서 쫄깃한 식감을 자랑했구요,

참치도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광어도 흰살생선답게 씹을수록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어설피 숙성하면 비린맛이 심해서 못먹는 회들이 많은데,

고래등의 모듬회는 숙성을 맛있게 잘해서

전혀 비리지 않아서 씹을수록 맛있었구요,

각각 회마다 다른 식감들을 자랑하고

4가지의 다양한 맛을 느껴서 좋았습니다.

 

모듬초밥

회에 이어서 모듬초밥이 나왔습니다.

연어(2p), 새우(2p), 광어(3p), 소라(2p), 크래미(1p)

총 5가지의 초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생겼나요?!

 

초밥 맛은?

회와 마찬가지로 초밥에도 비린맛은 전혀없구요,

각자 초밥들마다 다양한 식감들을 자랑하는데,

특히 소라의 쫄깃한 식감이 가장 좋았구요,

위에 뿌려진 소스도 적당한 단맛으로

간장함께 먹었을때 감칠맛 제대로나서 맛있었어요!

 

소라 외에 다른 초밥들도 물론 다 맛있었구요,

5가지 종류나되니 골라 먹는재미까지 쏠쏠했습니다.

 

연어구이

회와 초밥을 다 먹을때쯤

이어서 연어 지느러미 구이가 나왔습니다.

지느러미에 붙은 살이 부드러움은 기본이고

간도 짭쪼롬하게 잘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맛보기로 한 조각 밖에 안나와서 아쉽긴했지만,

1인당 한 조각만 나왔기에..

더 감질나게 먹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ㅎㅎ

 

지리탕

마지막으로 삼계탕처럼 생긴 지리탕이 나왔습니다.

생선머리와 뼈로 우려낸 맑은탕이구요,

생선뼈로 우려낸 국물이라 시원함은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뜨끈하면서 구수하고 담백한 국물이

마지막 입안을 정리해주면서 식사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목포 방문에도 불구하고

고래등의 맛은 변함없이 맛있던것 같습니다!

물론 처음 접했을때의 신선함만큼은 아니지만,

언제와도 항상 같은 맛을 느낄수 있으니

이번에도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목포에서 맛있는 회/초밥 전문점 찾고계시다면

상동에 위치한 '고래등'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고래등 이전 방문후기>

 

[목포횟집] 목포 고래등에서 모듬회/특선초밥 먹고온 후기! (ft.런치타임)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목포여행 마지막날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자 목포에서 회, 초밥 로컬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 목포 '고래등'에 방문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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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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