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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부평 삼미당] 시오라멘, 마제소바 먹어본 솔직후기! (ft.생활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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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SBS 생활의달인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간만에 급 라멘이 먹고 싶어서

아내와 함께 인천에 위치한 라멘 맛집을 찾아보다가

전에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라멘 맛집!

'삼미당'을 찾게되었습니다!

 

三味堂

삼미당은 인천에 구월동, 부평동 2곳에 위치해 있는데,

저희는 구월동으로 방문했다가

휴무라고해서 부평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구월점 휴무 - 월요일, 목요일)

 

다행히 부평점은 월요일만 휴무여서

무사히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 여러분께 먹어본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삼미당 메뉴

식당 내부에 들어오니 주문 키오스크가 있었구요,

어떤 메뉴가 있는지 먼저 살펴봤습니다.

 

<메인>

쇼유라멘 - 8,500원

특제쇼유라멘 - 10,000원

니쿠니쿠마제소바 - 10,500원

마제소바 - 8,500원

시오라멘 - 9,000원

특제시오라멘 - 10,500원

탄탄멘 - 9,000원

니보시블랙쇼유 - 10,000원

 

<사이드>

야끼교자 - 4,000원

수비드 돼지차슈 - 2,000원

로스팅삼겹차슈 - 2,000원

토리차슈 - 1,500원

시로네기 - 1,000원

아지타마고 - 1,000원

멘마채 - 1,000원

면추가 - 1,500원

 

외에 음료 및 주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문

저희는 많은 메인메뉴중에

아내는 특제 시오라멘

저는 니쿠니쿠마제소바

이렇게 주문하구요,

시원한 환타파인까지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삼미당 먹는방법

테이블에는 다시마식초, 후추 및 김치

기본적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그 옆에 먹는방법, 와이파이 등까지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위 이미지 참조)

 

특제 시오라멘

먼저 아내가 주문한 특제 시오라멘이 나왔습니다.

'시오'는 우리말로 '소금'이구요,

소금으로 간을 한 닭육수 라멘입니다.

 

특제라는 이름답게 안에

차슈 및 닭고기, 아지타마고 등

다양한 토핑들로 구성되어 있구요,

 

기름이 동동 띄어져 있는게

육안상 보기에는 조금 느끼해보였지만,

반전있는 맛이 나길 기대했습니다.

 

시오라멘 맛은?

기름이 동동 띄어져있는만큼

국물의 점성이 걸죽했지만,

육수 자체에서 닭비린내가 나서

냄새에 예민한 아내는 몇 입 못먹었습니다.

 

저는 원래 고릿한 육수향을 즐기는편이어서

먹는데 큰 무리는 없었지만,

혹시라도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가급적 해당 메뉴는 패스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아.쉽.다

개인적인 입맛으론 시오라멘

담백, 걸죽함이 포인트이긴한데,

담백함에 비해 느끼함과 닭 비린향이

계속 입속을 맴돌아서 해당 라멘은

그리 맛있거나 특별하다곤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아내는 토핑중에서 차슈보단 아지타마고

가장 맛있었다고하고,

결국 라멘은 절반 이상 남겼습니다.

 

니쿠니쿠마제소바

이어서 제가 주문한 니쿠니쿠 마제소바입니다.

일반 마제소바에는 기본 토핑만 올려졌다면

니쿠니쿠는 고기가 추가로 올려진

업그레이드 마제소바입니다.

양념장을 비롯해 부추, 파, 김가루 등

다양한 야채들과 고기, 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푸짐하다!

맛있어보이니 디테일하게

한 컷 더 남겨봤습니다!

토치로 불맛을 낸 고기계란도 1개(반반)가

추가적으로 있어서 훨씬 푸짐했어요!

(곱빼기랄까..?)

개인적으로 마제소바 엄청 좋아하는데

일단 비쥬얼면에선 합격입니다!

 

비벼비벼

건더기와 양념장, 면을 사정없이

골고루 비벼주었습니다!

면은 일반 라멘면에 비해

우동면 정도의 굵기였구요,

그래서 그런지 윤기가 더 흐르는 것 같았어요!

매콤하고 고소한향, 고기의 불향까지

함께 올라서 비비는내내 식욕폭발!

 

니쿠니쿠마제소바 맛은?

사실 앞전에 시오라멘에 실망을해서

보이는것과 다르게 마제소바도 실망하면

어떡하지 고민했는데,

마제소바는 진짜 맛있습니다!

 

양념자체가 매콤, 담백하고

먹다보면 약간의 고소함까지 느껴졌구요,

굵지만 부드럽고 쫄깃한 면식감까지

삼박자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마제소바였어요!

 

맛.있.다

진짜 먼저 먹었던 시오라멘의 맛없음을

잊게해줄 정도로 맛있게 먹었구요,

제 아내도 마제소바에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면발도 면발이지만 파와 부추 등 고명들의

식감과 풍미까지 계속 입을 즐겁게해주니

간만에 먹었던 비빔국수 중에

가장 으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시마 식초 가미!

1/3정도 남았을때

테이블에 비치되어있는 다시마식초

살짝 둘러주었습니다!

 

사실 다른 마제소바 집에서

식초 뿌려먹고 실망한적이 많았는데,

삼미당 다시마식초는 확실히

마제소바의 풍미를 제대로 살려주더라구요!

 

다시마식초의 새콤함이 더해지니

감칠맛이 살아나서 맛을 더 풍부하게 해주고,

재료 하나하나 맛을 더 살려줘서

처음 먹을때와는

확실히 다른 맛있음을 느꼈습니다!

만족!!

 

밥으로 마무리!

면을 깔끔하게 먹고

남은 양념에 서비스 밥까지 비벼서 먹었습니다!

면도 맛있었지만,

확실히 양념자체가 맛있어서 그런지

밥을 비벼먹어도 전혀 어색하지않고

담백하고 짭쪼롬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까지 다 먹고나니 속도 든든하니 좋았구요,

다음번에 또 마제소바 먹으러 오고 싶어지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시오라멘은 개선이 좀 필요하다 생각되구요,

마제소바는 기대보다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시오만 먹었더라면 재방의사가 없었겠지만,

마제소바 먹고나니 다른 메뉴의 맛도 궁금해집니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소유라멘 or 탄탄멘도 한 번 맛봐야겠네요!

 

삼미당 부평점 전화번호 및 위치

 

- 영업시간 -

11:30 - 21:30

(라스트오더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휴무일 -

부평점 - 월요일

구월점 - 월요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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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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