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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요리자랑

[중국음식] 중국/대만소시지 샹창 먹어본 솔직후기! (ft.에어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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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tvN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평소 이나라 저나라 상관없이 다양하고 이색적인 음식을 찾아서 먹는편인데요, 오늘은 대만에서 먹었던 중국식 소시지! 샹창(香腸)에 대해서 설명해드리려고합니다.

 

'소시지'하면 주로 독일소시지를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대만에 놀러갔다온 사람들이라면 길거리에서 특유의 향을 내뿜으면서 사람들의 코를 자극 시키는 대만식 소시지인 샹창을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대만에 갈때마다 질리도록 먹는편인데,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니 샹창도 못먹게 됩니다. 그래서 어떡하면 먹을 수 있을까 인터넷을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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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판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마침 쿠팡에서 판매해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주문했어요! 가격도 4,980원밖에 안하고 배송비 2,500원해봤자 7,480원밖에 안해서 부담없이 2팩을 주문하게 되었어요! 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집에서도 샹창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2팩이와서 1팩은 냉동실에 보관하고 1팩만 뜯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어요. 180도 15분정도 돌리니까 기름기는 쫙 빠지고 맛있게 구워졌어요. 근데 사실 다굽고나서 생각한건데, 소시지는 기름에 구웠을때가 맛있는걸 뒤늦게 알아버렸지 뭡니까..ㅠㅠ 다음 한 팩은 기름에 굽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에어프라이어에 구웠더니 샹창 특유의 맛있는 향을 풍기면서 익었구요, 여기에 기름기가 싹 빠져서 겉바속촉식으로 구워졌습니다!

 

겉바속촉!

안쪽을 한 번 갈라봤는데요, 육질이 보기만해도 진짜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비쥬얼과 향부터 예사롭지 않은게 대만여행때 야시장 거리 걸으면서 느꼈던 샹창의 모습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흡사한 비쥬얼이 나왔다 생각이 들었구요, 크기도 일반 소시지에 비해 2배는 큰 것처럼 보여서 보기만해도 든든해보였습니다!

 

(영상으로 에어프라이어에 익힌 샹창 감상해보세요!)

 

열기조심!

샹창을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입에 딱 넣는순간...! 너무 맛있다기보단 너무 뜨거웠어요...;; 겉은 그정도까진 안뜨거웠는데 열이 소시지 안쪽으로 저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속은 불구덩이 같은 느낌이었어요 ㅋㅋㅋ 안타깝지만 제 입천장 그대로 날아갔습니다...ㅠㅠ 진짜 드시기전에 데지 않게 조심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화상조심)

 

그리웠던 맛!

여차저차 잘 식혀서 먹으니 샹창 특유의 담백하면서 약간의 달달함과 짭쪼름한 맛이 입에 멤도는게 대만 현지까진 아니지만 80%정도 비슷한 맛이었어요! 가격도 착한데 맛까지 비슷해서 진짜 만족 또 만족이었어요.

 

다만 제 아내는 샹창의 중국냄새가 싫다며 먹는걸 거부했지만, 저는 그 중국스러운 향이 너무 좋아서 밥 한 공기 그냥 뚝딱했구요, 케찹이나 자극적인 소스 찍어먹는것보다 샹창 본연의 맛을 즐기는게 훨씬더 샹창의 풍미를 느끼는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큰 형태의 샹창을 먹었지만, 다음에는 다양한 크기의 샹창을 크기별로 먹어보고 싶구요, 물론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해 먹어도 맛있지만 기름에 구워먹으면 현지 맛이 날지도 또 궁금해집니다. 여러분도 대만이나 중국에서 먹던 샹창이 생각나신다면 쿠팡이나 네이버 같은곳에 검색하면 종류별로 많이 나오니 취향에 맞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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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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