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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고성 맛집] 백촌막국수에서 막국수,편육 먹어본 솔직후기! (ft.웨이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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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올해 마지막 휴가때 강원도 속초부터 고성, 강릉 등 이곳저곳 방문하면서 맛집을 찾아 아내와 함께 휴가를 즐겼습니다. 그래서 여행 둘째날 점심으로 어떤걸 먹을까 전날부터 고민하다가 강원도 맛집으로 소문난 막국수전문점! 바로 고성에 위치한 '백촌막국수'입니다.


백촌막국수는 이미 블로그, SNS, TV 할 것 없이 맛객들에게 고성 막국수, 편육의 성지로 불릴만큼 소문난 장소입니다. 저도 사진이나 후기들을 보고 안가볼래야 안가볼수 없어서 식당 오픈전부터 방문해봤는데요, 소문만큼이나 정말 그렇게 소름끼치게 맛있는지 여러분께 먹어본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오픈전부터 웨이팅?!


식당 앞에 도착했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주차는 1자리 빼고 이미 만석이어서 부랴부랴 주차를 했구요, 식당앞엔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이미 한참전부터 대기중이셨어요. 저희도 망설이지않고 바로 줄부터 섰는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까지만 11시 입장하는 1차 손님으로 딱 받아서 추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잉 기분죠아~





백촌막국수 알림!


입장은 선착순대로 입장되었구요, 입장할때보니까 외부에 다양한 알림들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오픈은 11시, 외부음식 반입금지/애완동물 입장금지, 선착순입장, 그달에 휴무 등 다양하게 작성되어 있었구요, 코로나19로 인해 입장전부터 체온체크 및 명단작성은 필히해야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백촌막국수 메뉴!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메뉴부터 살펴봤습니다. 사실 메뉴가 거창하게 있는게 아니라 단일메뉴로 보시면됩니다. 메밀국수(막국수), 편육(수육) 외 주류 끝! 깔끔하쥬?! 저희는 그래서 막국수 2인분 곱빼기와 편육 1접시를 주문했습니다.


메뉴판 아래에는 원산지가 적혀있구요, 식사 전, 후에는 코로나로인해 마스크 착용을 필히 해달라고 작성되어 있습니다. 코로나는 조심 또 조심하세요!




편육 & 밑반찬 등장!


앉아서 기다리다보니 주문한 편육부터 나왔습니다. 한 송이 큰 고기수육꽃이 핀 것 같은 비쥬얼에 편육이었구요, 고기가 도톰한게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웠습니다. 편육과 함께 밑반찬들도 함께 나왔는데요, 보기만해도 매콤달콤한 명태무침을 비롯하여 백김치, 열무김치, 양념장 등 편육과 막국수와 어울릴만한 반찬들 위주로 구성되어 나왔습니다.



편육 퀄리티


편육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육질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일단 돼지고기 잡내는 당연히 안날뿐더러, 지방과 살코기의 밸런스가 적절하게 형성 되어있어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정결하게 접시위로 올려진 편육의 모습이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였구요, 확실히 명성있는 집다운 클라스를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보이는것 만큼 맛있다!


고기를 제일 처음 먹을땐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기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서 새우젓만 올려서 먹어봤어요, 부드러운 지방과 야들야들한 육질의 식감이 진짜 예술이었어요. 돼지잡내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전혀나지 않았고, 고기맛 자체가 일품이었습니다. 간만에 먹은 돼지고기 수육중에 베스트라 생각될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편육이지만 매콤달콤한 명태감칠맛나는 백김치삼합으로 즐기니 진짜 미친맛입니다! 담백한 돼지고기를 중심으로 매콤달콤, 감칠맛까지 가미되어 밸런스가 진짜 너무 좋았구요, 입에서 다양한 식감들이 계속해서 맴도니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편육도 편육이지만 명태무침을 너무 적절하게 잘 무쳐서 한 번 맛보면 멈추기 힘들정도로 손이 계속 가서 3접시는 그냥 클리어한 것 같습니다!




메밀국수(막국수)


편육에 이어 막국수가 나왔습니다. 막국수는 이랑 동치미 국물로 구분되어 나오는데요, 확실히 곱빼기 양이라 그런지 양이 엄청났어요! 국수는 단촐하게 메밀면위로 김/깨가루, 계란 반개 외엔 다른게 올라간게 없구요, 그냥 먹는게 아닌 같이 나온 동치미국물 외 겨자나, 양념장 등을 충분히 넣어줘서 먹어야합니다!



동치미 투하! (ft.겨자/식초)


저는 면 위로 동치미 국물겨자, 식초를 충분히 뿌려주었습니다. 사실 처음엔 빨간느낌의 막국수인줄 알았는데 물막국수니 뭔가 더 시원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깨운할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그럼 비벼서 폭풍흡입해볼까요?!



막국수는 평범!


막국수는 앞전에 먹었던 편육에 비해 크게 임팩트는 없던 것 같습니다. 면이 일반 막국수 전문점들에 비해 가늘고 부드럽달까? 그정도였던것 같구요, 동치미 국물이 시원하고 달달한 편이라 새콤한 식초와 톡쏘는 겨자와 먹으면 먹을만 했습니다! 먹고 생각만큼 우와~~ 대박 맛있네 정도는 아니었구요, 평범하고 한 끼 식사로 괜찮은 막국수정도로 생각됩니다!




막국수에 고기정돈 싸먹어줘야..!


열무김치랑도 함께 먹어봤는데요, 확실히 김치가 아삭하니 감칠맛이 돌아서 막국수랑도 궁합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앞서 먹었던 3합(편육+명태+백김치)랑 먹었을때가 상당히 맛이 좋았는데요, 맛 좋은 삼합에 부드러운 면발, 시원한 동치미에 담군 메밀면이 기대했던 것보다 잘 어울려서 다양한 식감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편육과 명태무침은 진짜 인정할만한 맛이었구요, 막국수는 개인이 직접 제조를해서 먹어야하기에 특별히 정해진 맛이 없어서 평범 + 보통이상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강원도 와서 맛좋은 편육 맛보고가니 만족스럽구요, 메뉴가 많지 않아서 선택장애 걸릴 염려도 없고, 모든 메뉴 다 먹어봤다는것에 더욱 만족하며 먹고갑니다!


피드 보시는 여러분께도 추천드리고 싶고, 다만 먹기 위해선 항상 생각한것보다 일찍 가야 웨이팅 시간을 절약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리며 백촌막국수 후기 마무리하겠습니다.



백촌막국수 전화번호 및 위치


- 영업시간 -

11:00 ~ 17:00 (둘째/넷째 화요일만 15:00까지)


- 휴무일 -

수요일


- 주차 -

식당 외부 주차장 있음


본 내용은 제 돈주고 사먹은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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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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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리 162 | 백촌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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