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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파주 출렁다리 다녀온 후기! (ft.마장호수공원 산책로,수상자전거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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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모두 추석연휴 잘 지내셨나요?! 저도 올 추석은 코로나19 때문에 멀리는 가지 못하고 처가식구들과 함께 집에서 가까운 파주에 다녀왔습니다. 파주하면 관광지로 활성화가 잘 되어있는 곳인데요, 그 중에서 요즘 많은분들이 방문하는 명소! 바로 '마장호수'에 다녀왔습니다.

마장호수에 방문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족들도 출렁다리를 한 번 건너보고자 방문했는데, 정말 그렇게 출렁출렁한지 여러분께 후기 알려드리고, 마장호수 주변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난 차량 & 주차요금

방문 당시 추석 연휴라 그런지 마장호수 도착 2km 전부터 차가 엄청 막혔습니다. 마장호수 주변 곳곳 주차장이 이미 만차여서 안쪽 진입 끝에 다행히 주차자리가 꽤 나와서 무사히 주차하고 진입했습니다.

주차요금 소형차 2,000원 / 대형차 4,000원이구요, 사실상 별도에 입장료(무료입장)가 따로 없어서 주차비로 대신하는 것 같았습니다. 운영시간09:00 ~ 18:00 (연중무휴) 입니다. 외에 마장호수 휴 캠핑장, 수상레저시설 사용료는 위 시설이용료 표지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청난 인파!

주차하고 마장호수 방면으로 걸어가는데 정말 많은 인파가 마장호수 곳곳에 가득했습니다. 확실히 올해 연휴는 코로나19 때문에 그런지 다들 멀리 가족들 뵈러는 못가니 가까운 명소나 관광지에 방문하는 것 같았구요, 대부분 방문객들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걷다보니 저 멀리 마장호수 전망대가 보였구요, 전망대 바로 옆이 출렁다리여서 가족들과 함께 출렁다리 쪽으로 걸었습니다. 전망대 아래에는 매점이 있어서 다양한 먹거리(교황빵)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

코로나19 때문에 어딜가나 마스크 착용은 필수인거 아시죠?! 마장호수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나와 모두를 지키는 예의'라는 문구로 안내하고 있기에 마스크 착용은 필수로 하셔야하구요, 사회적 거리두기 (최소2m) 실천도 곳곳에 현수막으로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구!

드디어 출렁다리 입구쪽에 도착했습니다. 확실히 입구쪽에는 더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구요, 다리 시작부분부터 끝부분까지 인파가 바글바글 가득했습니다. 앞에 따로 안내원이 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다들 새치기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비매너이신 분들은 없었구요, 아무래도 다리가 많이 흔들리다보니 한 분 한 분 줄 맞춰서 천천히 넘어 가더라구요.

출렁다리 건너보자!

저희도 저희 차례가 되어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바닥 아래는 뚫려있는 부분도 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엄청 무서울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출렁다리라는 이름답게 생각보다 많이 출렁거려서 처음엔 몹시 당황했습니다.

출렁출렁!

얼마나 출렁거리는지 사진으론 알기 힘들것 같아서 영상촬영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출렁거리지 않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옆에 손잡이에서 손을 떼기 힘들정도로 꽉 붙잡고 가는거보면 어느정도 출렁거림인지 이해되시죠?! 아래만봐도 다리가 ㅎㄷㄷ합니다.

마장호수 뷰!

출렁다리가 무섭긴 하지만 그 와중에 마장호수 뷰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오후시간때여서 햇빛이 뜨겁지도 않고 구름도 적당히 있어서 날씨도 좋고 뷰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다리위에서 보는 뷰 생각보다 운치있고 힐링되더라구요!

다만 사람들이 뒤로 대기하시는 분들도 많고 계속해서 건너오고 있으니 오래 서서 사진찍긴 힘들었습니다.

출렁다리 운영시간 및 제원

출렁다리동절기 09:00 ~ 18:00 / 하절기 08:00 ~ 18:00 까지 운영되고 있구요, 실제로 저렇게 많은 인파들이 올라가 있으면 안전할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설명을 살펴보면 총길이 220m에 폭 1.5m이구요, 25톤 덤프트럭 50대를 매달 수 있는 장력성인(70kg 기준) 128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진 5.5에도 견딜수 있게 설계되었다고하니 안심하고 걸어도 되겠죠?!

길다 길어!

다른 각도에서 한 번 찍어봤는데요, 정말 길지 않나요?! 긴 다리에 사람이 빽빽히 올라가 있고, 심지어 출렁출렁 거리고 있으니 당장이라고 무너질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굉장히 안전합니다! (그래도 옆에서 보기만해도 무섭긴 무섭습니다 ㅋㅋㅋ)

출렁다리 아래서 촬영!

사실 아까 위에서 촬영할 땐 크게 출렁 거리는거 못느끼셨을텐데, 아래서 촬영하니 엄청 출렁거리는게 확실히 육안으로 보이시죠?! 

마장호수공원 산책로 (ft.수상자전거)

출렁다리 왕복 왕래 이후 마장호수공원 산책로(둘레길)도 형성이 잘되어 있어서 걸어봤습니다. 호수길 따라서 걷기만해도 힐링되는 기분이구요, 호수에는 많은 분들이 수상자전거를 타고 있더라구요, 자전거 형태가 조금은 허접해보이긴 했지만 다들 즐겁게 타는것 같았어요.

공원이용안내 및 119

마장호수공원 곳곳에는 지켜야하는 사항들이 현수막 및 펫말로 형성되어있었어요. 수영,물놀이 금지 / 낚시금지 / 공원내 금연 /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위반시 과태료 부과 및 퇴장조치가 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119 소방대도 있는데, 이날은 연휴라 그런건지, 아님 운영을 원래부터 안하는건지, 제가 방문했을 당시 소방대 안에는 소방대원들이 따로 없었습니다.

수상 자전거 이용방법

조금 허접해 보이긴해도 이왕 여기까지온거 가격만 착하다면 수상자전거 한 번 타보고 가려했습니다. 탑승하는 장소에서 매표소까지 약 50m정도 거리가 있어서 매표부터 해야했습니다.

수상자전거 이용요금을보니 2인승 1대 (30분 기준) 15,000원 / 4인승 1대 (30분) 20,000원이더라구요, 가격이 자전거 생김새대비 착하지 않아서 그냥 산책만하는걸로 만족하고 패스했습니다. (카누/카약은 따로 운영하고 있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깔끔한 산책로!

공원 산책로(둘레길)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저희가 주차해 놓은 주차장까지 천천히 약 1시간정도 걸었던것 같습니다. 주변에 나무, 꽃 자연이 주는 힐링 그대로를 느낄 수 있었고, 산 위에서부터 호수까지 그대로 물이 흘러내려오고 있어서 관리도 잘되어 있는 좋은 장소라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관광지로써 입지가 상당히 좋았고, 가끔 한 번씩 이렇게와서 걷다가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좋은 명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마지막 제 인증사진 투척!

(사람 많아서 빨리 찍은건 안비밀 ㅋㅋ)

마장호수 출렁다리 위치입니다

- 운영시간 -

동절기: 09:00 ~ 18:00

하절기: 08:00 ~ 18:00

(무료입장)

- 주차요금 -

소형차: 2,000원

대형차: 4,000원

(카드결제, 현금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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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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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 마장호수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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