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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카페,디저트

[강화도 카페] 데이지정원이 아름다운 '도레도레/마호가니' 방문후기! (ft.데이지꽃 케익)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얼마전 당일치기 여행으로 아내와 함께 강화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최근 강화에는 정말 많은 맛집, 카페, 역사중심지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서 요즘 핫하다는 강화 도레도레/마호가니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도레도레가 마호가니고, 마호가니가 도레도레 둘이 같은 회사여서 크게 구분 지을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굳이 따지자면 도레도레는 케이크로 유명하고 마호가니는 콜드브루가 유명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카페도 카페지만 저희의 주목적은 카페 바로 옆에 위치된 강화도 핫플! '데이지정원'을 가고 싶었던거라 방문했는데요, 오늘 여러분게 방문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진입부터 만만치 않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1차선도로에 차량들이 줄지어 대기중이더라구요, 그 뜻은 이미 주차장이 만차라는 얘기이기 때문에 저희는 입구 들어가기전 옆에 공터에 차를 세워놓고 약 8분간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생각보다 걸어가는데 볼거리도 많고 좋지만, 경사가 조금 있었어요!

뿐만아니라 이날따라 상당히 날이 더워서 땀이 주르륵 나더라구요..ㅠ 이런게 싫으신분들은 지루하시더라도 차량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가시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도레도레/마호가니 도착! 이벤트 진행중!

열심히 걸어온 끝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쪽에 해시태그 이벤트도 하고 있다는 팻말도 걸려있었어요!

마호가니 데이지 정원 #강화마호가니 #강화도레도레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시고 직원한테 보여주시면 디카페인 드립백 커피를 드린다고하니 이벤트 관심 있으신분들은 무조건 해야겠죠?!

와우 케이크 한 조각 값이 ㅎㄷㄷ

밖이 덥다보니 데이지정원에 가기전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케이크 한 조각을 주문했는데요, 이쁜 데이지꽃이 그려져있는 생크림 블루베리 케이크였어요.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한 조각이 평균 7,000원~9,500원 정도 되더라구요 ㅋㅋ 거의 브랜드 케이크 1판정도되는 가격이긴 했지만, 여기까지와서 안먹고 갈 수 없었기에 주문했어요!

비싼만큼 맛있다!

작은 한 조각이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먹으니 매우 부드럽고 크림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맛있습니다. 중간중간 씹히는 블루베리의 상큼함까지 더해지니 식후 디저트로 먹기에 안성맞춤이었네요!

마음같아선 1판 앉은자리에서 먹고싶었지만 1판 가격 약 70,000원이 넘는 가격이어서 한 조각만 먹어도 괜히 든든해졌습니다 하하하...!

케이크 종류도 여러가지로 참 많았구요, 외에도 다양한 빵 종류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취향대로 다양하게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데이지정원으로 이동!

맛있는 디저트도 먹었으니 이쁜 사진촬영을 위해 데이지정원쪽으로 이동했는데요, 역시 핫플답게 정말 많은 인파가 각자의 개성대로 이쁘게 사진촬영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도 명당에서 사진촬영하기 위해 많은 인파 대열에 줄서서 대기했습니다!

NO KIDS ZONE

데이지정원노키즈존입니다. 13세 이하 자녀를 동반하신 고객분들은 데이지정원을 지나서 도레도레 매장만 이용가능하오니 참고하세요.

계란후라이 천국! 반전있는 데이지꽃!

사방을 다 둘러봐도 온통 데이지꽃이에요! 무한대의 계란후라이가 있는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에요! 다만 데이지꽃은 향긋한 꽃향기는 전혀나지 않고, 구리구리한 똥냄새가 나더라구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었다는걸 새삼 데이지꽃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데이지정원에서 한 컷..!

저도 코 부여잡고 데이지정원에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다만 제 표정과 앞모습엔 자신이 없어서 뒷모습으로 대체했어요 ㅋㅋ 냄새도 냄새지만 주변에 도 너무 많아서, 벌 공포증이 있는 저에겐 다소 공포스러운 장소로 기억됩니다.

날도 덥고 냄새도 이상하고 벌까지 있으니 저에겐 빛 좋은 개살구같은 느낌이었지만, 어쨌든 사진은 이쁘게 나와서 좋네요!ㅎㅎ

명당에서 한 컷..!

사실 제 사진은 몇 장 안됩니다. 대부분 제가 아내 사진만 열심히 찍다보니.. 대부분 커플이나 부부들이 그렇지 않나요?ㅋㅋ 남편이나 남친은 여친이나 아내 찍어주는 찍사잖아요 ㅋㅋ

그래도 마지막으로 명당자리에 앉아서 아내가 큰 맘 먹고 한 바퀴 뺑돌아가서 찍어주었어요! 마치 낙원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진에요! 나이가 하나하나 먹어 갈수록 사람많고 시끄러운곳보단 푸른빛이도는 정원, 꽃밭, 산 등 이런곳만 찾는듯합니다.

어릴때는 이해못한 부모님의 사진취향이나 취미를 요즘들어 저랑 아내 모두 새삼 느끼고 찾아가는듯합니다. 하나, 둘 이렇게 나이 먹는가 싶은 마음을 가지고 데이지정원 후기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레도레(마호가니) 강화점 전화번호 및 위치

- 영업시간 -

10:30 ~ 21:00

- 주차 -

카페주차장 있음 (만차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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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 20-10 | 도레도레 강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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