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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블랙라벨 랍스터 커플세트 먹어본 후기! (ft.립아이,불쇼,오지치즈후라이즈)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얼마전에 친구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주었더니 그 친구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쿠폰 5만원짜리를 선물해주어서 간만에 아내랑 송도신도시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송도점'을 방문했는데요, 대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큰 맘먹고가던 아님 선배들이 비싼밥 사준다고 했을때나 갈 수 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아웃백 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오늘 쿠폰도 받았으니 좋은 메뉴 골라서 먹을 계획이라, 저랑 아내 모두 신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으니 여러분께 먹고온 솔직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평일 점심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저랑 아내는 주로 평일날 쉬다보니 평일 점심시간때에 방문했는데요, 코로나19다 뭐다해서 사람 없을줄 알았는데, 손님들이 엄청 많아서 깜놀했어요! 그래도 공간이 쾌적하다보니 대기없이 바로 착석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아웃백 선택메뉴!

메뉴판을 펼쳐보니 일반메뉴부터해서 블랙라벨, 런치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는데요, 쿠폰도 있고 통신사 할인도 중복할인 적용도 가능하다고하니 저희는 직원추천에 따라서 '블랙라벨 랍스터 커플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스테이크 퀸즈랜드 립아이 (호주산 꽃등심 320g)고 사이드랍스터도 2덩어리 나오구요, 여기에 파스타는 아웃백 대표메뉴! 투움바 파스타로 주문했습니다. 수프양송이, 에이드망고, 오렌지로 픽했구요, 추가로 간만에 치즈 듬뿍 묻힌 감자튀김이 먹고싶어서 오지 치즈 후라이즈 미듐 사이즈도 하나 주문했습니다.

아웃백 직원들은 항상 친절한 태도가 상당히 맘에듭니다. 모르면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응답도 빠르고 서비스 굿굿입니다.

아웃백하면 식전빵 브라운브레드!

역시 아웃백 하면 이 브라운브레드(부시맨브레드)가 첫빠따로 등장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여기에 허니버터크림인 망고스프레드버터 발라먹으면 부드러우면서 달달하고 입안에서 버터향 가득 퍼지는게 별미중에 별미네요!

골때린건 항상 메인요리 나오기전에 빵 3개 이상 먹고 배불러서 정작 메인 먹어야할 때 배불러서 못먹었던터라 오늘은 욕심 내지않고 깔끔하게 2개만 먹었습니다 ㅋㅋㅋ

담백한 양송이 수프!

이어서 바로 양송이 수프도 나왔어요. 담백하면서 짭짤한게 식전 수프로 아주 맘에들어요! 콘수프도 좋지만 양송이가 훨씬 더 맛있어서 매번 올때마다 양송이로 주문합니다. 아쉬운건 양이 많질 않아서 순식간에 사라진다는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ㅎㅎㅎ

달달하고 청량감 쩌는 에이드!

역시 아웃백하면 뭐니뭐니해도 에이드네요! 개인적으로 단걸 많이 좋아하다보니 망고로 주문했는데요, 달달하고 시원하면서 망고향이 가득나니 조금 느끼하다 싶을때 마시면 깔끔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에이드 다 마시면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로 추가리필 가능하니 아주 좋습니다.

오지치즈 후라이즈!

첫번째 메뉴로 오지치즈 후라이즈가 나왔습니다. 아웃백 자주 가시는분이라면 아시다시피 감자튀김 위로 체다치즈와 베이컨이 듬뿍 올려져 있는 감튀메뉴이구요, 여기에 샤워크림소스를 찍어먹으면 엄청 고소하고 짭쪼름한 아웃백 대표메뉴에요!

아웃백 왔는데 오지치즈 안먹으면 뭔가 매번 허전한 느낌이 들정도로 정감가는 메뉴여서 저희도 매번 올때마다 주문하는듯합니다..ㅎ

역시 튀김은 뜨거울때 먹어야 제 맛!

방금 만들어내서 그런지 감자가 엄청 바삭하고 치즈도 쭉쭉 늘어나고 여기에 감칠맛 나는 샤워크림소스까지 찍어먹으니 역시나 배신하지 않는 맛이었어요! 다른 패스트푸드 감자튀김보다 아웃백에서 감자튀김 먹으면 어느 브랜드보다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앉은자리에서 메인음식 나오지도 않았는데 순식간에 절반은 먹어버린듯하네요 ㅋㅋ 감튀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무조건 먹고가야할 오지치즈 후라이즈입니다!

퀸즈랜드 립아이~

이어서 오늘 메인퀸즈랜드 립아이가 나왔어요! 미듐으로 익혀서 붉은빛이 살짝 돌구요, 그 위로 그릴자국이 선명한게 식욕을 제대로 자극시켜줍니다. 사이드에는 새우같이 생긴 랍스터 꼬리 2덩이가 있구요, 외에 그릴에 구운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프로볼로네 치즈까지! 비쥬얼 및 메뉴구성 조화가 상당히 맘에듭니다.

추가로 사이드는 통고구마를 주문했는데 메인접시에 다 담질 못해서 다른 작은 접시에 따로나오네요!

불쇼! (플람베)

스테이크를 바로 테이블에 가져다 주기전에 '플람베'라는 프랑스요리 기법인 치즈에 럼주를 부어서 불을 붙이면서 치즈의 풍미를 올려주는 요리기법을 불쇼를 통해 제공해주더라구요! 먹기전부터 화려한 불쇼에 취해봅니다. 역시 블랙라벨이라 그런지 서비스가 남다르네요 ㅎㅎ

심지어 직원분께서 영상이나 사진촬영 준비하라고 알려주시고 해당 내용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기다렸다가 촬영하시면 됩니다.

투움바 파스타!

이어서 파스타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도 나왔어요! 크림소스인 투움바 소스의 풍미가 고소하고 담백하고 버섯, 새우 등 재료들과의 조화가 정말 좋습니다. 역시 아웃백오면 시켜야될 메뉴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역시 투움바 파스타네요!!

항공샷을 필수!

역시 먹기전에 모든 메뉴 항공샷은 필수에요! 각각의 메뉴가 모두 개성을 띄는게 어서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사진찍다가 배고파져서 이제 현기증날 지경입니다 ㅋㅋㅋ

육즙펑펑 립아이 스테이크!

아내와 편하게 먹기위해서 먹기좋은 크기로 다 잘라주었구요, 잘 익은 갈색표면 안쪽으로 붉은빛에 육질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다른 소스나 결들인 음식 없이 먹어도 상당히 부드럽고 육즙도 입안에서 잘 도는게 고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역시 꽃등심이라 그런가 몇 번 안씹어도 사르륵 녹아내리는게 비싼 부위는 괜히 비싼게 아니란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옆에 다른 메뉴들 + 320g 크기가 둘이서 먹기에 부족하지 않을정도로 풍족했구요, 육질 자체는 매우 부드럽고 만족스러웠지만, 생각보다 군대군대 찔긴 힘줄 같은 부분이 있는게 조금 거슬리긴 했지만 먹을때 그렇게 불편할 정돈 아니여서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이게 랍스타야.. 새우야..

사실 랍스타라고해서 랍스타 통으로 한 마리 올려주는줄 알고 기대했지만, 정작 나온건 꼬리 하나를 반으로 나눈 2덩이가 나오더라구요, 비쥬얼면에서 많이 아쉬웠어요. 사실 맛도 그냥 새우라고해도 크게 모를법한 맛이여서 그냥저냥 쏘쏘였구요, 제가 포크질을 잘 못해서 그런가 껍질에 붙은 살이 엄청 안 떨어져서 먹기도 조금 불편했습니다.

먹으면서 차라리 돈 좀 더주고 램(양고기) 먹을걸 생각이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랍스터말고 돈 더주고 양고기 주문에 한 표 더 드립니다!

스테이크+사이드 곁들여먹기

스테이크 프로볼로네치즈, 홀그레인소스, 그리고 저 작은 빨간 물방울 같이 생긴 빨간열매(이름 까먹었음)까지 함께 더해서 먹어봤는데요, 고기육즙과 부드러운 치즈 풍미, 여기에 홀그레인의 감칠맛과 마지막으로 느껴지는 빨간열매의 톡터지는 맛 밸런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저 빨간열매가 주는 마지막 새콤달콤한 감칠맛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다소 느끼하다고 생각될때 하나씩 먹어주면 톡 터지면서 느끼함을 싹 내려가게 해주는 장점이 있어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믿고 먹는 투움바 파스타!

역시 투움바는 배신을 하지않습니다. 저처럼 느끼하다면 느끼하면서 걸죽한 크림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에요! 부드러운 크림의 풍미가 파스타 면발 사이사이로 묻어있어서 목넘김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

또한 함께 조리된 재료들과 먹으면 다양한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진짜 믿고 먹는 투움바 파스타입니다!

스테이크+투움바파스타

원래 메뉴에도 있는 스테이크 투움바파스타처럼 저도 립아이 스테이크와 투움바 파스타와 함께 먹어봤는데요, 역시 가장 잘 어울리는 조합입니다. 고기의 육즙과 투움바의 소스가 만나니 고소하면서 담백했구요, 느끼함은 덤입니다!

너무 느끼하다고 생각되실땐 피클 하나 먹으면 개운하니 같이 드시도록하세요 ㅎㅎ

식후엔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

배불리 싹싹 긁어먹었구요, 먹구나니 식후 커피도 나왔습니다. 간만에 배에 기름칠하니 속이 남부럽지 않게 든든했구요, 저는 느끼한거 먹은뒤에는 무조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마무리입니다! 어디 따로 카페 갈필요없이 안에서 디저트까지 해결하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으아니..! 가격보소!!ㅋㅋ

결제 영수증입니다. 블락라벨랍스터커플세트 95,000원에 오지치즈 후라이즈 9,900원가지해서 원래 104,950원(봉투값 50원)이 나왔는데요, 통신사 할인으로 15%할인 받아서 80,708원! 여기에 친구가 선물로 보내준 50,000원 상품이 있어서 실제 결제금액은 30,708원이 나왔습니다 ㅋㅋ

3만원으로 아웃백에서 이렇게 배불리 먹다니 괜히 공짜로 먹은듯한 기분이어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상품권까진 아니더라도 여러분도 반드시 드실때 SKT 할인같은 카드, 통신사 등 제휴할인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꼭 혜택받고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는 역시 빵포장

직원분께서 마지막으로 봉투값 50원 받아가면서 아웃백 부시맨브레드 2개 포장해주었구요, 나중에 집에가서 출출할때 망고 스프레드 발라서 먹으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아웃백빵 짱짱^^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송도점 전화번호 및 위치

- 영업시간 -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00)

주차, 포장, 예약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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