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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구월동 멘야겐키] 이색적인 라멘을 맛볼 수 있는 맛집 방문후기! (ft.츠케멘, 돈코츠 시오청탕)

by 코치J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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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인천 구월동에 기존 라멘과 다른 이색적인

라멘전문점이 있다고해서 방문해봤습니다.

바로 '멘야겐키',

우리말로하면 '면파는 집',

면파는 집이란 이름처럼 과면 라멘 맛은 어떨지

오늘 여러분께 먹어본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멘야겐키 위치입니다

 

- 영업시간 -

11:30 - 21:00

(BT 15:30 - 17:00)

(라스트오더 20:30)

 

- 연락처 -

010-4698-0722

 

- 기타 -

지역화폐(카드), 주차,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건물내 무료주차 2시간 가능)

 

키오스크

멘야겐키에 들어가면 출입구 앞에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주문메뉴부터 각종 옵션 및 염도,

결제까지 키오스크로 선택하면 됩니다.

 

주문메뉴

멘야겐키에서 판매하는 2가지 라멘입니다.

하나는 찍먹을 해서 먹는 츠케멘,

다른 하나는 맑은 국물의 돈코츠 시오청탕인데요,

저는 아내와 함께 방문해서

츠케멘, 시오청탕 모두 선택했습니다.

 

츠케멘에는 계란과 가쿠니차슈를 추가하고

염도는 보통으로 선택했구요,

시오청탕에도 계란을 비롯하여 면 추가하고

염도는 마찬가지로 보통으로 선택했습니다.

(결제금액은 23,500원)

 

멘야겐키 이모저모

식당 곳곳엔 츠케맨, 돈코츠 시오청탕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서 맛있게 먹는방법 등이 적혀있구요,

가미해서 먹을 수 있는 다시마식초, 후추, 깍두기 등

소스 및 반찬들을 비롯해 여러가지 정보사항들도

식탁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 이미지 클릭시 내용 상세보기 가능)

 

오픈키친

멘야겐키는 오픈키친으로 되어있어서

사장님 부부가 위생에 신경쓰시는게 보였구요,

음식이 어떻게 만드는지 바로 확인까지 가능해서

기다리는 내내 군침 돋더라구요 ㅎㅎ

과연 어떤 색다른 라멘일지 기대됩니다.

 

츠케멘

츠케맨은 따뜻한 스프에

차가운 면을 찍어먹는 라멘입니다.

 

일반적으로 국물이 있는 라멘이나

마제소바같은 비빔라멘은 먹어봤어도

찍어먹는 라멘은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면 위로 올려진 김, 차슈, 계란, 김 등

함께 올려져 있는 비쥬얼이 먹음직스럽습니다.

 

츠케멘 맛은?

츠케멘의 면은 중면이어서 쫄깃한 식감부터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여기에 와리스프를 찍먹해서 먹으니

담백하면서 감칠맛까지 어우러져

자극적이지 않고 굉장히 맛있었어요!

 

함께 곁들여 먹는 차슈도 자극적이거나

짜지않고, 간도 적당해서 입맛에 잘 맞았구요

식감 또한 겉은 바삭함이 살아있는건 기본이고,

속은 부드럽고, 야들야들까지해서

라멘과 함께 곁들여 먹었을때 담백함은 2배!

츠케멘의 풍미를 한껏 살려줬어요.

 

한 가지 아쉬운건 제가 주문한게 아닌,

아내가 주문했던터라 맛보기로만 맛봤습니다!ㅠㅠ

(저는 시오청탕을 주문...)

 

돈코츠 시오청탕

시오청탕은 제주산 냉장 흑돼지를 사용하여

오랜 시간 끓여낸 맑은 돼지곰탕 느낌의 라멘입니다.

여기에 '시오'라는 이름답게 '소금'으로만

간을하고 고명은 차슈만 올려져 있는터라

비쥬얼 자체부터 굉장히 맑고 깔끔합니다.

(추가한 면과 계란은 따로 줍니다)

 

돈코츠 청탕 먹는방법

앞서 츠케멘도 그렇고, 청탕 맛있게 먹는 방법

테이블에 적혀있는 멘트 공유해드렸는데요,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드리자면..!

 

청탕같은 경우,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태의

맑은 청탕 국물 먼저 맛보기!

간이 세다고 느끼면 스프를, 약하면 타레를 요청!

다음으론 면과 돼지고기를 함께 맛있게 먹고!

국밥을 좋아한다면 파와 후추를 팍팍 넣고,

(무료)밥을 요청하여 국밥으로 말아먹기!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고하니 저도 순서대로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오청탕 맛은?

맑은 국물에 기름이 떠있어서 느끼할줄 알았지만,

이게 웬걸..!

간도 제 입맛에 딱 맞았구요,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한건 기본이고

엄청 담백해서 국물 한 입 먹고 감탄했습니다.

 

여기에 야들야들한 돈코츠(돼지고기) 한 점 곁들여

얇은 소면과 함께 후루룩 한 입 하면

담백함의 절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절정의 담백함과 함께 고기에서 느껴지는 고소함,

여기에 부드러운 식감까지 장착해 있으니

먹으면 먹을수록 감동 그 자체입니다.

 

라멘을 먹는것이 아닌 뜨끈한 국밥을 먹는듯한

멘야겐키의 돈코츠 시오청탕..!

국물이 워낙 맛있으니 반숙계란을 그대로

적셔 먹으면 이것 또한 별미입니다.

 

앞서 먹던 찍먹라멘, 츠케멘과는

또 다른 매력의 맑은 국물의 라멘이라

과연 맛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정말 괜한 걱정이라 생각될정도로

맛있는건 기본이고..!!!

술도 안먹었는데 해장까지 되는 기분입니다.

 

면 추가

후루룩 면치기 몇 번하니 그새 면이 사라져서

면 추가 했던걸 사장님께 요청드리니

바로 삶아서 면에 담아주셨습니다.

추가한 면은 설명대로후추를 팍팍쳐서

한 번 먹어봤는데요..!

 

앞전에 아무것도 안쳤을땐 시원한 곰탕이었다면.

확실히 파와 후추가 들어가니 설렁탕 느낌!!

설렁탕 전문점에 먹던 딱 그 맛입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맛은 있었지만,

처음 한 입 먹을때에 비해 오히려 매력이 덜했구요,

설렁탕 소면 건져 먹는 느낌이라

상대적으로 저스트 쏘쏘 했습니다.

 

클리어

설명대로 몸보신 할 수 있던 '돈코츠 시오청탕',

청탕이 주는 깔끔한 매력이 계속 생각날정도로

너무 맛있고 든든하면서 이색적인 라멘이었구요,

이와 마찬가지로 '츠케멘'이 주는 매력 또한 상당해서

남기지않고 깔끔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멘야겐키의 이색적이면서 매력적인 부분은

그동안 보지못했던 비쥬얼은 기본이고,

재료들 각각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려

과장되지 않게 맛을내서 더욱 맛있던 것 같구요!

 

취향에 맞게 조미료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고,

부족한 고명은 추가까지 할 수 있어서

내 입맛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갠취존중 라멘이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특이하면서 색다른 매력의 라멘을

즐기고 싶다면,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멘야겐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맛 ★★★★☆

분위기 ★★★★☆

서비스 ★★★★★

재방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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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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