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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강원도 양양 파머스키친] 대기업회장이 극찬한 수제버거 맛집 먹어본 솔직후기! (ft.신세계 정용진)

by 코치J 2022.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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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중앙일보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최근 신세계 부회장이자 SSG랜더스 구단주,

SNS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정용진 부회장에 인기가 상당합니다.

(저도 인스타 팔로우중임 ㅎㅎ)

 

정용진 맛집

심지어 정용진 부회장은 음식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맛집탐방, 직접 요리도해서 미식가로도 유명한데요,

그래서 이번 피드는 그런 정용진 부회장이

강원도 수제버거 맛집으로 인정한 장소!

강원도 양양군 동산항에 위치한 '파머스키친',

방문해서 먹어본 후기 여러분께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파머스키친 위치

 

- 전화번호 -

0507-1309-0984

 

- 영업시간 -

11:00 - 18:00

(BT 15:00 - 16:00)

 

- 휴무일 -

화요일, 수요일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farmerskitchen/

 

- 기타 -

주차, 포장,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FARMER'S KITCHEN

11:00 오픈이지만 웨이팅하기 싫어서

여유를 갖고 약 3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식당 앞에 위치한 웨이팅 키오스크에 번호 등록하는데,

이게 웬걸...

이미 앞에 22팀이 대기중이었어요!!!

(도대체 몇 시들와서 대기한건지...;;)

 

급한대로 웨이팅 등록 했는데,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ㅠㅠ

 

대기실

웨이팅 등록을하고 파머스키친 옆건물에 위치한

대기실에 가서 대기했습니다.

안에 테이블을 비롯하여 오락기부터

테이블축구, 마블 포스터 등

놀거리와 볼거리가 많이 있었지만,

움직이기 귀찮고 배고파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웨이팅시간 실화?!

우리 앞에 23팀이길래 그래도 금방빠질줄 알았지만,

약 1시간 40분 대기했습니다!

생각보다 한 팀, 한 팀 빠지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걸려서 기다리다 목빠지는줄...

 

10시반에 기다리기 시작해서 12시10분 되어서야

주문이 가능했던 파머스키친...

제발 기다린만큼 맛도 있었음 좋겠네요..!

(심지어 웨이팅 중간에 오전 판매는 끝났네요)

 

파머스키친 이모저모

메뉴를 비롯해서 파머스키친 정보들인데요,

반려동물 입장 OK,

오전 대기시간 시작은 10:00

오후 대기시간 시작은 15:30

대기 예약은 조기마감 될 수 있음

(외에 자세한 내용은 위 이미지 참고)

 

주문

저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서

총 4개의 버거를 주문했는데요,

다른버거 주문하면 복잡할 것 같아서

제일 심플하게 더블치즈버거 4개를 주문했구요!

세트로 묶어서 주문해서 감자2, 어니언링2,

주문해서 총 60,000원 결제했습니다.

(음료는 캔음료로 버거나오면 셀프로 픽!)

 

수제버거 등장

약 10분정도 기다린끝에 파머스키친

수제버거 받아볼 수 있었어요!

웨이팅부터 버거나오는데까지

2시간 좀 덜걸렸던 것 같네요..ㅠㅠ

 

배고파서 그런지 고소하고 담백한 더블치즈버거

스멜이 식욕을 굉장히 자극했구요,

감자튀김은 그냥 일반 평범한 기성품 감튀,

반면에 어니언링은 양파를 길게 잘라서

튀긴 비쥬얼이라 굉장히 먹음직스러웠어요!

 

사이드

사이드로 나온 감자튀김은 평범오브평범,

캐첩과 함께 찍어서 먹으면 우리가 늘상먹는

그런 감자튀김 맛이었어요.

 

반면에 어니언링은 양파를 길게 썰어서 튀긴

길죽길죽한 수제느낌(?)의 어니언링인데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양파의 감칠맛과 함께

바삭촉촉 식감까지주니 맛이 좋았어요!

이럴거면 어니언링으로  전부 다 시킬걸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만큼 어니언링 추천!!!

 

더블치즈버거 맛은?

뽀송한 번과 함께 도톰한 패티가 2장,

치즈도 2장, 토마토도 하나 들어간

비쥬얼적으론 전형적인 더블치즈버거입니다.

 

사진찍자마자 한 입 크게 먹어봤는데,

뽀송한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

그 사이로 느껴지는 패티 두장의 풍부한 육즙,

치즈의 고소함과 함께 양상추 토마토

산뜻함이 더해져 더블치즈버거 맛을

한껏 상승시켜줍니다!

 

만족도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버거맛이 전반적으로 맛은 있었지만,

약 2시간을 기다려서 먹을만큼은 아니지 않나

냉정하게 평가해봅니다.

 

사실 요즘 수제버거 맛집도 많고,

제가 가봤던 수제버거 전문점 중에서도

파머스키친보다 버거의 풍미나 육즙면에서

훨씬 좋았던 곳도 많았던터라

웨이팅 및 강원도까지 방문대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다고 맛 없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적당한 육즙, 부드러운 번, 다양한 식감,

거기에 도톰한 크기까지 나쁘지 않지만

높은 점수주기에는 무리가 있다 판단됩니다.

 

결론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나이스,

다만 웨이팅 대비 맛의 기대치는 떨어짐,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님 버프가 있어서

지금 많은 인기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오래기다려서 먹어봤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맛과 취향일뿐,

맛에 절대적인 답은 없으니 기회되시면

양양에가서 한 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맛 ★★★☆☆

분위기 ★★★☆☆

서비스 ★★★☆☆

재방의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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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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