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인천3대순대] 동춘동 맛집 동춘사골순대국 먹고온 솔직후기! (ft.얼큰이순대국)

by 코치J 2020. 11. 21.
320x1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 따뜻한 국물있는 음식들이 정말 많이 생각나는것 같아요. 특히 국 중에서도 순대국이 정말 많이 생각나는데요, 그래서 제가 거주하고 있는 인천의 맛있는 순대국 집을 검색하다 인천3대 순대라 손꼽히는 순대국전문점, 동춘사골순대국에 방문했습니다.

쫀득한 식감과 잡내가 전혀 없는 순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인천의 대장급 순대라 칭하고 있는데요, 정말 그런지 여러분께 먹고온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동춘사골순대국! (ft.전용주차장有)

동춘사골순대국은 동춘동 골목길쪽으로 들어오다보면, 2층에 위치해 있어서 멀리서도 크게 보이더라구요, 식당 바로 앞에도 주차장이 있고, 확실히 맛집답게 가까운 거리에 전용주차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전혀 없었어요!

식당 분위기 & 명부작성은 필수!

식당은 넓직넓직해서 일반 크디큰 장사 잘되는 식당느낌이에요. 일반적으로 순대국 못하는 식당가면 돼지냄새가 입장전부터 진동을 하는데, 동춘순대국에선 그런 잡내는 전혀 안느껴져서 괜히 인천 대표순대국이라 칭하는게 아닌것 같았어요.

또한, 요즘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코로나19로인해 식당 출입구에는 방문자 명부 or QR채크는 필히 해야합니다. 외에도 손소독 및 체온측정도 필수이오니 잊지말고 채크하시고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동춘사골순대국 메뉴

착석하고 메뉴부터 살펴봤어요! 전골/볶음류부터 순대/머리수육, 여기에 순대국이나 정식 포함된 식사류까지 있었어요. 저랑 아내는 애초에 뜨끈한 국물인 순대국을 먹기위해와서 일반 순대국부터 매콤한 얼큰이순대국 2개를 주문했구요, 여기에 일반 순대랑 수육도 맛보기로 먹고 싶어서 동춘한접시를 주문했습니다.

안내말씀

입장전에 안내말씀 표지판이 붙어 있었어요. 정리하면 첫째주 목요일엔 오후 3시~6시까진 꿈나무 초청행사로 인해 영업은 하지않고, 주문전에 직원분께 말하면 순대, 고기 더 넣어준다고합니다. 또한 공기밥은 추가 무료고 인원수 맞게 주문할 경우에만 무료로 주신다고합니다. 외에 기타사항은 위에 안내 참고해주세요!

밑반찬 & 양념장

주문하고나니 이모님께서 밑반찬부터 세팅해주셨어요. 깍두기를 비롯하여 양념마늘장아찌, 매콤하게무친돼지귀 등 있었구요, 반찬이 자극적이게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간도 잘맞고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깍두기도 맛있지만 양념마늘장아찌가 상당히 매력적이었어요!

외에도 테이블 옆에 새우젓부터해서 소금, 후추, 들깨가루, 다데기까지 갖가지 양념장이 비치되어 있어서, 순대국이 나오면 취향에 맞게 간조절해서 먹을수 있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동춘한접시!

순대국이 나오기전에 먼저 동춘한접시가 나왔습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수육과 순대가 한 접시에 먹기좋게 올려서 나오구요, 크게 한 접시시키면 국밥 먹다가 왠지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심플하게 한 접시나오니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아보였습니다.

순대 & 수육

순대부터 한 입 먹어봤는데요, 순대에서 느껴지는 이 쫄깃함은 뭐지.,?! 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잡내 당연히 없구요, 흐물거리나 텁텁함, 질긴식감 같은건 전혀 느끼지 못했고, 쫄깃함과 담백한 순대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맛있고 중독성 있었습니다!

여기에 순대의 단짝인 수육도 마찬가지로 잡내 제로였구요, 살코기와 지방의 적절한 밸런스가 찔기지도 않고, 육질의 부드러움을 입 안에서 그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양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순대국 나오기전에 둘이서 먹기 딱 좋을 양이었습니다! 만족! 만족!

얼큰이순대국!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얼큰이 순대국'이 나왔습니다. 기존 우리가 알고있는 하얀 순대국과 차이가 있죠?! 비쥬얼상 일반 순대국보단 빨간국물이라 술국이라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얼큰이 순대국에서 느껴지는 칼칼함과 매콤한 향만 맡아도 식욕까지 상승되고 비쥬얼도 상당히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순대국의 양도 분명 많이달라고 말을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안에 머리고기와 순대가 듬뿍듬뿍 들어있었구요,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주니 먹기전부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얼큰이순대국 비쥬얼!

순대국에 들어간 고기양 보이시나요?! 고기반, 국물반입니다. 그 정도로 푸짐하구요, 그냥 먹어도 칼칼하니 속이 시원해지는 순대국인데, 여기에 구수함을 더하기 위해 들깨가루 한 스푼과 부추까지 넣어서 풍미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평소 담백한 순대국도 좋아하긴 하지만, 다데기를 넣어서 매콤하게 먹는걸 즐기는편인데, 그런 매콤한 순대국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얼큰이 순대국 강력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술도 안먹었는데 해장되듯 속을 싹 씻겨주고, 국물의 칼칼함과 시원함이 상당히 중독성있었어요.

여기에 잡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머리고기와 쫄깃한 순대를 함께 먹으니, 맛있는건 기본이고 속도 든든, 입까지 황홀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괜히 인천3대순대라는 닉네임이 달린게 아니었구요, 그만큼 제가 먹어봤던 다양한 순대국 집들 중에 손가락에 뽑힐정도로 맛있는 순대국 전문점입니다.

순대국 피날레!

순대국은 그냥 먹는것보다 역시 밥 말아서 먹어야 진리 아니겠습니까?! 뜨끈한 공기밥 그대로 말아서 칼칼한 국물과 그대로 떠먹으면 매콤한 풍미가 속을 그대로 뚫고내려가는 기분입니다. 뚝빼기에 나오니 다소 뜨거울수 있어서 이왕이면 조금씩 덜어서 드셔야 입천장 안까지고 드실 수 있습니다.

간만에 정말 맛있는 순대국 한 그릇 먹는듯해서 이날 먹고, 또 생각나서 다른날 포장해서 집에서 또 한 번 먹을정도로 맛있는 순대국이었구요, 여러분도 쌀쌀해지는 요즘같은 날씨에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 생각나신다면 동춘사골순대국 잊지말고 꼭 한 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사골순대국!

얼큰이 순대국 한 그릇 뚝딱하고, 아내가 먹다가 배불러서 못먹고 남겨서 제가 남은 일반 사골 순대국도 맛봤는데요, 확실히 얼큰이 순대국과는 상반된 담백함이 상당했어요! 구수한 사골국물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국물맛이 고소하고 좋았어요. 

다만 일반 순대국은 간조절이 안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사전에 입맛에 맞게 새우젓, 들깨가루, 부추 등으로 개인 입맛에 맞춰서 먹으면 되오니 진한 육수 그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일반 사골순대국 추천드립니다.

금액 & 서비스

금액은 순대국 (8,000원), 얼큰이 순대국 (9,000원), 동춘한접시 (6,000원)해서 총 23,000원 금액이 나왔습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진짜 이만한 순대국집 또 찾기 힘들정도로 앞으로 순대국 생각나면 재방의사 200%입니다. 

식후에는 커피머신도 바로앞에 비치되어있으니 취향에 따라 원두커피 or 믹스커피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맛도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동춘사골순대국 전화번호 및 위치입니다

- 영업시간 -

주중 09:00 ~ 21:00

주말 07:00 ~ 21:00

- 휴무일 -

월요일이었지만, 이제는 정상영업중!

- 주차 -

식당 앞 주차장 및 자체주차장 있음

본 포스팅은 제 돈 주고 사먹은 솔직 후기입니다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구독/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0x100
반응형

댓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