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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대도식당 왕십리본점'가서 최고급 한우등심 먹고온 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장인어른 생신을 맞이하여 맛있는 식사를 하고자

왕십리에 위치한 '대도식당 왕십리본점'을 다녀왔는데요!

1964년을 시작으로 이미 한우등심의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서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손꼽히는 맛집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최고급 등심 먹은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이날 태풍 링링이 상륙했던날인데,

태풍이 상륙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있고,

심지어 대기줄까지 있어서 놀랬네요..!

(태풍 뚫고와서 더욱 기대기대!!)

입구 한 편에는 드라이에이징하는 고기들이 보였어요!

육안으로만봐도 먹음직스럽더라구요!

또 코너를 돌아서 입장하니 능수능란한 도축사분께서

고기를 자르고 계셨어요!

지나치면서만봐도 고기의 육질이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저희는 앞동네가 아닌 뒷동네로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이동을 했어요!

메뉴판인데요!

메인메뉴는 한우등심 끝!

200g - 42,000원

와우..!

저희는 우선 4명이라 4인분부터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니 바로 반찬세팅해주었어요!

파무침, 양배추, 깍두기, 마늘, 고추장, 기름장 끝이에요

(가격대비 다른 반찬이 너무 없어서 조금은 실망했어요 ㅠㅠ)

양상추고추장에 찍어먹으니 장맛이 좋아서 그런지

감칠맛나고 개운합니다!

특히 저는 파무침의 알싸한 맛이 너무 좋아서 고기도 나오기전에 

1접시 클리어했네요 ㅋㅋ

고기는 돌판에 구워먹으면 됩니다.

로 달궈주고

지방기름으로 돌판을 충분히 코팅해주었네요!

드디어 주문한 등심이 나왔습니다.

고기의 마블링 보이시나요?!

고.알.못이 봐도 고기자체가 엄청 신선하다는걸 볼 수 있어요!

(육사시미로 착각할정도였습니다 ㅎㅎ)

사실 등심도 덩어리째로 주는줄 알았는데,

먹기좋은 크기로 잘 썰려서 나와서

손님들도 편하게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달궈진 불판위로 등심을 올려주었구요.

고기익는 소리와 냄새가 침샘을 계속 자극시키더라구요!

빨리 먹고싶드아!!

어느정도 익었을때쯤 뒤집어줍니다!

이제 핏기만 사라지면 입속으로 넣기만 하면됩니다!

배고파서 그런지 애꿎은 양배추만 계속 고추장 찍어 먹었습니다.

양배추 자체에 수분이 많아서 그런지

입안을 개운하고 깔끔하게해줘서

고기먹기전까지 계속 유지해주었습니다!

드디어 다 익었습니다!

안에 핏기도 살짝보이고 아주 알맞게 잘 익었구요!

소금장을 살짝 묻혀서,

입안에서 한 입 씹었을때 그 식감...

말.잇.못 / 마음의 감동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고기의 부드러움과 육즙이 동시에 폭발하면서 몇 번 안씹었는데

사르륵 녹아버렸습니다.

잡내따윈 찾아볼수가 없고, 정말 깔끔하면서 적당히 기름짐까지 있으니

정말 완벽한 한우등심입니다!

(비싼게 확실히 좋습니다!)

파무침과 먹어도 아주 잘어울리구요!

아삭한 파의 식감과 작극적이지 않는 양념이

소고기를 만나면서 입안가득 풍미가 넘칩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몇 가지 없는 반찬들과 먹어도 맛있고,

등심자체가 퀄리티가 좋으니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다만 판이 타버리면 등심 본연의 맛을 잃을수 있으니,

일하시는 분들에게 한 번씩 판 닦아달라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고,

질리지 않아서 2인분 추가로 더 시켜서 먹었습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저희 가족 모두 만족하면서 남김없이 싹싹 먹었습니다!

고기 다 먹고 저희는 깍두기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대도식당이 유명한 부분도 깍.볶 때문에 엄청 유명해졌는데요!

먼저 이모님께서 돌판에 붙은 탄 부분을

파무침으로 싹싹 닦으면서 파기름으로 코팅 먼저 해주더라구요!

(역시 볶음밥에는 파기름!)

그리고 그 위로 잘게썬 깍두기를 쏵 넣어서 끓여줍니다!

깍두기의 쉰내가 확 올라오네요!

그래서 이렇게 뚜껑으로 닫아주고 약 20분간 졸여줍니다.

국물이 없어지고 냄새가 날아갈때까지 푹 익혀줘야 한다고하네요!

어느정도 익을무렵 흰밥을 넣고 사정없이 비비고 볶고 해줍니다!

(영상 참조!)

볶고나면 또 몇 분을 대기해야합니다...

흑.. 깍두기볶음밥 먹기 힘듭니다 ㅠㅠ

깍두기볶음밥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이미 등심으로 충분히 배가 부르긴했지만,

그래도 깍두기 볶음밥 못먹으면 엄청 후회된다고하기에

폭풍흡입!

입안에서 씹히는 오독오독한 깍두기가 상당히 맛있구요!

깍두기의 감칠맛 때문에 볶음밥의 풍미가 살아납니다!

보기와 다르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고기와 파의 기름 때문인지 엄청 담백하고 맛있었어요!

궁극의 맛! 깍두기볶음밥!

안먹고가면 정말 후회할정도로 마무리로 아주 훌륭합니다!

 

대도식당 왕십리본점 전화번호 및 위치입니다.

영업시간: 11:00 ~ 22:00

(명절 휴무)

간만에 정말 최고급 등심 먹었더니

기력도 회복되고, 속도 든든하더라구요!

특히 마지막에 먹었던 깍두기볶음밥이 상당히 감칠맛이 좋아서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나가니 특별한날 제외하곤 자주먹기는 힘들듯합니다.

아쉬운건 반찬만 조금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외에는 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만족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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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홍익동 431 | 대도식당 왕십리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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