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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동인천 배다리 이색맛집] 마리데키친 오리지널 멕시코 정통요리 먹어본 솔직후기! (ft.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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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매번 한식, 양식, 중식, 일식

국내에서 뻔한 음식만 먹다보면

뭘 먹어도 그맛이 그맛인것 같은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색다르고 이색적인 음식

경험하고자 얼마전 동인천 배다리에 위치한

'마리데키친' 멕시칸요리 전문점에 방문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춘 보편적인 멕시칸요리가 아닌,

'정통 오리지널 멕시칸요리'여서

큰 기대감을 갖고 방문했는데요,

여러분께 먹어본후기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리데키친 전화번호 및 위치

 

- 영업시간 -

11:30 - 21:00 (화,수,목,금,일)

11:30 - 22:00 (토,일)

(BT 15:00 - 16:30)

 

- 휴무일 -

월요일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arydekitchen

 

- 기타 -

단체석,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지역화폐(지류형),

지역화폐(카드형), 지역화폐(모바일형), 제로페이

 

Mary De Kitchen

'마리데키친' 내부 모습입니다.

여기가 한국인가 멕시코인가 너무 이국적이죠?!

영화 코코에서 봤던 느낌이 식당내부에서 느껴지고

음악까지 멕시코 음악이 나오니

보는재미 및 듣는재미가 쏠쏠했어요.

 

멕시코 같은 현지 느낌이 음식먹기 전부터

식당내부에서 느껴져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주문방법 및 메뉴

마리데키친 주문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게요,

1. 좌석에 앉은 후 메뉴선택

2. 테이블번호 확인후 <키오스크> 주문

3. 결제하고 테이블에서 대기하면 끝

저는 아내와 함께 정통 느낌의

타코 위주 음식들로 주문했습니다!

 

멕시코식 소고기볶음을 또띠아에 싸서 먹는

육즙가득한 '알람브레 데 레스'

약간의 매콤함이 가미된 양념돼지고기 타코,

'타코 데 초리소'

아보카도 샐러드 & 수제 나초의 콜라보,

'과카몰레'

음료로는 상큼함이 가미된

'깔라만시에이드'

 

이렇게 총 4가지 메뉴를 주문했구요,

금액은 36,500원을 결제했습니다.

(자세한 이용사항은 위 이미지 참고 부탁드립니다)

 

결들임

주문하고 직원분께서 수저를 비롯해서

곁들여 먹을수 있는 샐러드 소스를 주셨어요.

소스는 2가지 모두 칠리소스였는데,

매콤하지만 각기 다른 매콤함이었구요,

특히 초록색 칠리소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깔라만씨 에이드

레몬에이드 아니죠~

오렌지에이드 아니죠~

상큼함과 시큼함이 몇 배나 되는

깔라만씨 에이드 맞습니다!

 

톡쏘는 탄산에 깔라만씨가 더해져

개운하면서 상큼함이 함께 되어

한 모금만해도 시원하고 개운했어요!

(시큼한 깔라만씨 먹을수록 중독되네요 ㅎㅎ)

 

과카몰레

가장 먼저 사이드메뉴인 '과카몰레'부터 나왔습니다.

아보카도 샐러드 큰 한 스쿱과 함께

수제로 만든 나초가 샐러드를 감싸고 있구요,

비쥬얼부터 한 송이의 큰 꽃처럼 보여서

먹기전부터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과카몰레 맛은?

수제로 만든 바삭바삭하면서 고소한 나초칩부터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맛있었는데,

여기에 아보카도의 풍미와 함께

아삭한 양파와 촉촉한 토마토,

상큼한 레몬즙까지 곁들여진 과카몰레

진심 너무 맛있었어요!

 

그동안 먹어봤던 과카몰레와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후레시해서 프렌차이즈 맛과는 큰 차이가 있었구요,

입가심용 샐러드라고 하기엔 너무 맛있어서

메인 타코 나오기전에 폭풍 흡입했습니다!

(초록색 살사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알람브레 데 레스

드이어 메인 요리 등장했습니다.

또띠아 위로 멕시코식으로

야채와 함께 볶은 소고기볶음,

그 위로 고수까지 곁들인 멕시칸 요리!

'알람브레 데 레스'입니다!

 

생긴건 심플하게 생겼지만,

먹기전부터 소고기볶음에서 풍겨지는

담백한향에서부터 맛있음이 느껴집니다!

 

알람브레 데 레스 맛은?

부드러운 또띠아에 담백한 폭발하는 소고기볶음의

조합이 결론부터 진짜 존맛탱 그자체였어요!

멕시코 쌈이있다면 '알람브레 데 레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한 입 먹자마자 입안에서 퍼지는 소고기의 육즙,

여기에 아삭하게 씹히는 파프리카와 양파의 식감

살아있어서 씹을수록 담백함이 퍼져나왔구요,

여기에 피날레 한방은 바로 '고수'였어요!

 

멕시칸요리에 고수가 이렇게 잘 어울릴줄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고수가 다소 평범할 수 있는 소고기볶음을

멕시칸 현지요리로 이색적인 요리로 탈바꿈 해줘서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수가 고수했네..!!)

 

타코 데 초리소

이어서 타코요리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타코 데 초리소'가 나왔습니다!

 

'타코 데 초리소'는 노랗게 한손 크기로 반죽한

또띠아 속으로 매콤함이 가미된 양념돼지고기가

넘치게 들어있는 비쥬얼의 멕시칸요리구요,

비쥬얼적으로 보면 멕시코 햄버거 느낌이어서

맛은 또 어떨지 너무 먹기전부터 궁금합니다.

 

타코 데 초리소 맛은?

처음 먹었던 알람브레 데 레스에 비해서

또띠아도 상대적으로 엄청 부드럽고,

양념돼지고기는 퍽퍽한 편이어서

그냥 먹으면 목이 많이 메이다보니

양파찹과 고수를 충분히 넣어서 먹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양파찹이 입에서 고기와 함께

씹었을때 즙이 나와서 촉촉함을 더할 수 있구요,

여기에 고수도 필히 넣어야

멕시칸요리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듬뿍 넣어 먹어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퍽퍽살을 좋아하지만,

퍽퍽살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에겐

너무나 목 메이는 음식이오니

드시기전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음료 필수)

 

결론

저는 전생에 멕시코 사람이었을까요?!

육즙 터지는 소고기볶음 또띠아부터

퍽퍽하지만 돼지고기 풍미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타코음식이 왜렇게 입맛에 잘맞는걸까요?!

개인적으로 동인천 배다리에 이렇게 맛있는

멕시칸 요리 전문점이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만 가격대비 양이 좀 적어서

가성비 맛집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마리데키친'은 타코맛집으로 손색없고,

분위기도 멕시코엔 가보진 않았지만,

이색적인 현지느낌 물씬 느껴져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느낌의 음식점을

찾고계신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번엔 타코 뿐만아니라

또 다른 메뉴들도 도전할 계획이구요,

타코 뿐만아니라 또 이색적인 메뉴들도 많아서

추후 맛보고 다시 한 번 리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맛 ★★★★☆

분위기 ★★★★★

서비스 ★★★★☆

재방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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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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