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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여의도 국수맛집] 진주집에서 냉콩국수, 비빔국수 먹어본 솔직후기! (ft.접시만두)

by 코치J 202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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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여름하면 여러분은 어떤 음식이 떠오르나요?!

저는 여름만되면 걸죽한 콩국수

소울푸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서

해마다 맛집을 찾아가며 먹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 여의도에 국수를 대표하는

국수전문점 '진주집'을 방문했습니다.

이미 국수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만큼

기대감을 갖고 방문했는데요,

오늘 여러분께 먹어본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진주집 전화번호 및 위치

 

- 영업시간 -

평일 10:00 - 20:00

토요일 10:00 - 19:00

 

- 휴무일 -

일요일, 공휴일

 

- 기타 -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웨이팅

저는 아내와 함께 주말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증권가에 있다보니 주말은 사람이 별로 없겠거니

생각하고 방문했지만, 입구쪽으로가니

엄청난 인파가 모든 식당을 아우르며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대기중이라는걸

믿기 힘들었지만, 다행히 식당내 테이블도 많고

국수여서 회전율도 빠른편이라

대략 20분 정도 웨이팅후 입장했습니다.

 

블루리본서베이

드디어 입구까지 왔습니다.

입구에 붙어있는 '블루리본서베이'를 보고

확실히 맛집 클라스가 다르다는걸

새삼느끼게 되었네요!

 

2013년부터 올해 2022년까지

한 번도 빠지지않고 10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메뉴

드디어 입장하고 메뉴부터 살펴봤습니다.

국수집 답게 메뉴개수는 심플했어요.

닭칼국수 - 11,000원

비빔국수 - 11,000원

냉콩국수 - 13,000원

접시만두 - 11,000원

육개장칼국수 - 11,000원

 

저희는 날이 덥다보니 뜨거운건 패스,

비빔국수, 냉콩국수, 접시만두

이렇게 각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사발

음식주문하니 물부터 주셨는데요,

컵은 따로 안주길래 어딨나 살펴보니

사발그릇에 마시면 되더라구요,

사발에 냉수 한 잔하니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아 아주 나이스했습니다!

 

비빔국수 & 콩국수

드디어 주문한 국수들이 나왔어요!

빨간 양념장에 무와 오이가 듬뿍 올려진

비쥬얼부터 남다른 '비빔국수'

걸죽한 콩국에 면이 덩그러니 올려진

심플이즈더 베스트 '콩국수'

 

2가지 국수의 매력이 절로 느껴지죠?!

비쥬얼만큼이나 맛은 또 어떨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김치 & 간장

콩국수와 곁들여 먹는 김치와 함께

뜨끈한 국물, 만두에 찍어먹을 간장까지

곁들여 먹을 반찬들도 이어서 나왔습니다.

김치의 아삭하면서 새콤한 감칠맛이

상당히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갑니다.

 

비빔국수

비빔국수부터 맛을 한 번 살펴볼게요!

빨간 양념이지만 전혀 맵지않고,

자극적이지도 않으며 감칠맛 나는 비빔국수구요,

고명으로 아삭한 무절임오이절임이 함께 올려져

비빔국수의 맛을 한껏 더 상승시켜줍니다.

 

면발도 쫄깃쫄깃해서 식감도 훌륭하고

면치기 할때도 수분기가 충분히 묻어있어서

후루룩하면 목 안으로 빨려드려가는게

상당히 매력적인 비빔국수입니다.

 

콩국수

다음타자는 콩국수인데요..!

걸죽한 콩국에서부터 고소함이 그대로 느껴졌구요,

굳이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안해도

콩국의 고소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별다른 간 없이 그냥 먹어도 나이스합니다.

 

쫄깃한 면발걸죽한 콩국의 조합이

그동안 먹어본 콩국수 중에 손에 꼽힐정도로

엄청 고소하고 담백했구요,

콩비린내도 전혀 안나서 자꾸만 손이갑니다!

(줄서서 먹어도 시간 아깝지 않을 존맛탱!)

 

콩국수 X 김치

그냥 먹어도 고소한 콩국수

김치의 감칠맛이 더해지면

고소함과 매콤새콤 감칠맛이 더해져

콩국수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데요..!

 

고소하고 맛있는 콩국수 만큼이나

김치의 개운함이 입안가득 퍼지며

느껴지는 조합이 매우 훌륭합니다!!

 

접시만두

열심히 국수 후루룩 하고 있다보니

사이드로 주문한 접시만두도 나왔습니다.

접시만두 1접시에 총 10개의 만두가 있구요,

동그란 찐만두의 자태와 함께

피에서 느껴지는 윤기가 상당히 먹음직스럽죠?!

만두향부터 굉장히 담백해서 군침을 자극합니다.

 

접시만두 맛은?

만두의 피도 두껍지않고 적당했구요,

안에 만두소가 가득차 있어서 한 입 먹는순간

육즙이 입안에 한가득 퍼집니다!

담백한 맛으로 무장한 만두에

간장을 살짝 찍어 먹으면 감칠맛까지 폭발하니

만두 안시켜 먹었으면 후회할뻔 했습니다.

 

비빔국수 X 만두

콩국수가 김치와 궁합이 좋았다면,

비빔국수는 만두와 궁합이 상당한데요,

마치 쫄면과 군만두가 잘 어울리듯,

비빔국수의 새콤함과 만두의 담백함이 만나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각기 먹어도 맛있는 각 메뉴들이지만,

접시만두가 입안에서 육즙이 터지면

매콤새콤 감칠맛나는 비빔국수가 느끼함을 잡습니다.

그냥 먹는것보다 함께 먹을때 시너지가 쭉 올라가니

맛의 밸런스가 감탄을 자아내게 되어

계속 같이 곁들여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론

여름철 별미 비빔국수와 콩국수,

'진주집'에서 제대로 맛본것 같아서 너무 좋았구요,

이모님들도 바쁘신대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서비스도 나이스합니다.

국수가격치고 금액이 조금 비싼편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맛있는 국수를 맛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먹고 왔습니다.

 

여름가기전에 콩국수 한 그릇 또 생각난다면

여의도에 위치한 '진주집' 재방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여름철 별미중에 별미!

콩국수, 비빔국수 또는 닭칼국수가 생각나신다면

'진주집' 강추드립니다!

 

맛 ★★★★★

분위기 ★★★☆☆

서비스 ★★★★☆

재방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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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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