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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밥5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 송도 한옥마을 '팔진향'에서 색다른 중화요리를 맛보다! (ft.서비스)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요즘 인천 송도가 부동산부터 해서 굉장히 핫플로 손꼽히는거 알고 계신가요? 그만큼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치는 신도시여서 많은 분들이 찾고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송도 핫플로 소개해드릴 맛집은 송도 센트럴파크 한옥마을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팔진향입니다! 짜장, 짬뽕, 탕수육 같은 일반메뉴보다 퓨전식에 가까운 메뉴들이 맛객들을 사로 잡아서 호평이 나있는 중식당인데요, 오늘 여러분께 먹고온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팔진향(八珍香)! 팔진향은 송도 한옥마을 건물 2층에 위치해 있구요! 중식당이지만 외관부터 한옥이여서 상당히 고급져 보이는 느낌이었구요, 심지어 한옥 인테리어에 중국풍의 홍등 소품들까지 걸려 있어서 그런지 이국적인 느낌과 전통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공간.. 2020. 10. 26.
[강화도 송어/빙어축제]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인천 강화도 축제!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추워지는 요즘, 추워지는만큼이나겨울축제가 시작되고 있는데요,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겨울축제는강화도에서 진행예정인 '강화도 송어/빙어 축제'입니다.올해로 벌써 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축제관련해서 여러분께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제 8회 강화도 송어/빙어 축제 관련정보입니다.기간, 장소, 개장시간, 입장료, 야간개장, 이벤트 등위 자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송어, 빙어만 잡을뿐 아니라,재미난 썰매부터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고하니상당히 즐거운 축제가 되겠죠?!야간개장은 매주 토요일에만 진행합니다.매주 토요일: 18:00 ~ 21:30자세항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http://www.insanry.com/먹거리로는 송어회, 송어구이, 빙어튀김를 비롯하여각종분식부터 주류까지 다양하게.. 2019. 11. 27.
인천 도화동(제물포 맛집) '오목골 즉석메밀우동' 후기 (자리 이전!)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과거 '짱'이란 만화에 나왔던 인천 제물포, 선인재단(도봉산) 등 만화배경으로 나왔을정도로 유명한 장소인데요,그만큼 당시 많은 젊은친구들이 자리매김하던 동네라 꽤 유명했지만,지금은 상권이 많이 죽고, 유동인구도 뜸한 동네입니다.그래도 여기서 아주 오랜세월 지금까지 명성을 떨치고 있는'오목골'이라는 메밀우동 전문점이 있는데요.최근에 바로 맞은편으로 새롭게 오픈해서 아내와 함께 다녀왔는데요!여러분께 갔다온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입구 들어서자마자 바로 왼편은 별관인데,별관쪽에는 사람이 없어서 장사가 안되나 싶었습니다.(이럴리 없는데..ㅠ)24시간 영업하는만큼늦은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본관쪽에는 손님들이 북적북적했어요! 일하시는분들도 많구요!(자리 옮겨서 뜸하겠거니 했던건 제 착각이네요 ㅎ.. 2019. 9. 18.
인천 제물포 '오목골' 메밀우동 맛집 먹은 후기! (feat.무한리필)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인천 제물포쪽에 정말 오래된 메밀우동 맛집이 있는데요,이미 인천분들이라면 다 아실거라 생각이 됩니다!바로 '오목골'입니다.메밀운동으로 이미 방송3사에서는 물론이고많은 유튜버, 블로거 등이 많이 찾는 맛집인데요!24시 오픈이라 밤, 낮, 새벽 할 것 없이 언제든 가서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저도 오늘 여러분께 메밀운동 먹어본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오목골 메뉴입니다! 메밀우동부터 메밀짜장, 메밀비빔, 콩국수 계란말이김밥 등 다양한 메뉴가 있구요면 사리, 국산차, 커피, 아이스크림 모두 무료입니다!(밀가루는 따로 주문하시면 됩니다)김치, 단무지는 테이블에 있어서 셀프로 따라드시면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는 국가적인 낭비오니 드실만큼만 담아드세요 ※아내랑 방문해서 메밀우동 1개, 메.. 2019. 8. 7.
인천 차이나타운 '대창반점' 이틀연속 먹어본 후기 (feat.볶음밥/짬뽕)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요몇일 회사에 도시락을 안싸오다보니 회사 앞에있는 차이나타운에 자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천 차이나타운 로컬맛집!바로 '대창반점'에 가서 이틀 연속 점심식사를 했는데요,여러분께 먹은 솔직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첫째날,매장 들어가자마자 1도 고민안하고 밥이 땡겨서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학창시절부터 먹던 단골집이라 사장님께서 볶음밥의 양도 넉넉히 주셨습니다.사장님 부부가 인심도 좋으시고 너무 순박하셔서다른 인천 차이나타운 식당들과 다르게 호객행위도 안하고정말 전통방식 그대로 하셔서 올때마다 정신없거나 부산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볶음밥의 맛은 정말 더할나위 없이 맛있습니다.밥도 지르거나 텁텁하지 않고, 대창반점 볶음밥 특유의 고슬고슬한 식감,잘 코팅된 .. 201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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