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치J 라이프/코치J 맛집탐방

[신포동 월미(月美)] 가격대비 훌륭한 카이센동 맛집! (ft.월미동)

320x1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최근 저희동네에 카이센동 전문점,
'월미'라는 식당이 오픈했는데요,
오픈과 동시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있어서
맛이 너무 궁금해 저도 휴무날을 맞이해
아내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웨이팅 필수

평일 점심시간전, 대략 11:30쯤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저희 앞에 대략 7팀정도가 웨이팅중이었어요,
직원분께선 대략 1시간정도 대기가 필요하다고하여
웨이팅 명부 작성후 근처 재래식시장인,
신포국제시장에서 1시간정도 구경했습니다.
(번호 적어놓으면 직원분께서 전화주십니다)

월미 메뉴 & 주문

월미는 카이센동 전문점답게
그날그날 신선한 횟감들을 이용하여
덮밥을 만든다고 합니다!
날씨가 슬슬 추워지고 있어서 그런지
이날은 도미 대신 방어가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메뉴>
* 월미동(카이센동) - 15.9
사케동(생연어/아부리) - 7.9
* 우니도로동 - 23.9
지라시동 - 9.9
참치동 - 19.9
후토마끼 - 2P 4.9 / 5P 11.9
키토김밥 - 5P 7.9
참치후토마끼 - 5P 12.9
* 표시가 있는 메뉴는 추천메뉴

메뉴는 이렇게 형성되어있구요,
웨이팅 대략 1시간 기다리고 입장후에
키오스크로 음식 주문했습니다.
진동벨은 키오스크 머신에 핸드폰 번호 입력하면
휴대폰 카톡알림으로 울리오니
주문 마지막에 본인 번호 입력하시면 됩니다!

주문

첫방문이다보니 가장 기본이면서
추천메뉴인 '월미동(카이센동)'으로
2그릇 주문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이센동 전문점이라면
기본메뉴 가격이 대략 1.8~2만원선인데,
국내에 있는 일반 카이센동 전문점에 비해
가격이 그릇당 15,900원이어서
상대적으로 저렴했습니다.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아야할텐데...
사실 걱정반·기대반...

셀프바

저희는 매장 2층으로 안내받았구요,
자리에 착석하고 뒤쪽에 위치한 셀프바에가서
락교·생강초절임을 비롯하여 물, 물티슈, 냅킨, 접시 등
식사 나오기전에 미리미리 세팅했습니다.

월미동

드디어 주문한 월미동(카이센동)이 나왔습니다.
큰 접시위로 밥과 양파, 각종 신선한 해산물들
듬뿍듬뿍 올려져 있습니다.
월미동과 함께 사이드반찬으로
홍합국, 백김치, 김, 계란간장이 함께 나옵니다!

맛있게 먹는법

재료의 신선함만봐도 어떻게 먹어도 맛있겠지만,
<월미에서 맛있게 먹는법>이라는
테이블 위 글귀가 눈에 띄었습니다!

1. 계란 간장 노른자를 풀어주세요.
2. 회랑 밥을 김에 싸서 계란 간장에 찍어드세요.
3. 밥을 반 정도 먹은 후, 남아있는 간장을 뿌려
회랑 함께 바다의 맛을 즐기세요.

#사케동 #마끼
#특제 와사비 소스에 찍어 드시면 맛있어요.
#밥, 백김치, 김이 부족하시면 리필해드려요.
# 퇴식구, 셀프바는 2층 안쪽으로 이용 부탁드려요.

이렇게 글귀가 작성되어 있으니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해서
저도 작성된 글귀대로 먹어봤습니다.

계란간장

맛있게 먹는법 첫번째 설명에 작성된대로
간장위에 동동 띄어있는 계란노른자를
휘휘저어 간장에 풀어줍니다!
보기만해도 담백함이 느껴지죠?!

편하게 먹기

월미동(카이센동) 자체가 보기에는 이쁠지언정,
저 상태로 먹기엔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편하고 깔끔하게 먹기위해
접시에 회를 따로 덜었습니다.

회를 덜고나니 밥과 양파, 무순도 한 무더기 나와서
마찬가지로 양파, 무순도 접시위로 따로 덜었습니다.

맛은?

앞서 '맛있게 먹는법'대로
김 위로 밥과 양파, 회를 계란간장에 찍어
와사비를 살짝 올려서 한 입 먹어봤습니다.

비린맛 없고 바다의 풍미 그대로 느껴지는
도톰한 방어의 쫄깃한 식감과
짭쪼롬하면서 담백한 계란간장,
와사비로 감칠맛까지 더해준 상태에서
아삭한 양파과 찰진밥을 김으로 한대모으니..!
다양한 식감과 든든함은 기본이고
입안가득 바다의 풍미가 가득해집니다!

독특한 식감

회별로 모두 독특한 식감들을 자랑합니다.
방어가 쫄깃하다면, 참치나 연어는 부드러웠구요,
생새우는 진득한게 스르륵 녹는 기분이었어요.
사실 회는 '맛'이라기보단 '식감'을 중요시하기에
회들의 다양한 식감을 즐기는게 상당히 좋았습니다.

반찬

계속 카이센동만 먹다보면
개운한 무언가를 찾게되는데,
그게바로 홍합국 & 백김치입니다!
깊게 우려진 홍합국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백김치는 들기름의 살짝 볶아져서 그런지
입안에 남은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새콤달콤함으로 느끼함을 잡고 싶다면
락교·생강초절임으로 입안을 정리해주세요!

계란간장 X 밥

회를 절반이상 먹은 시점에서
계란간장양파에 쓱싹쓱싹 비볐습니다.
계란간장 자체가 엄청 짜거나 그러지 않아서
간장 전체를 넣고 비벼도 간이 괜찮습니다.

계란간장밥은 우리가 평소에 그냥 먹어도 맛있는것처럼,
월미의 간장 자체가 달짝하면서 간도 적절하고
간장의 깊은 풍미까지 느껴져서
밥이랑 비볐을때 더욱 맛있었습니다!

여기에 도톰함 회 한 점, 와사비와 함께 올려 먹으면,
맛있고 푸짐한 초밥을 먹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싸먹을때랑은 또다른 맛을 자랑합니다.
굳이 회랑 안먹고 간장에 비벼진 밥만 먹어도
감칠맛이 계속 느껴지는데요..!
간장의 적당한 짭조롬함이 완전 제 취향저격이라
순식간에 폭풍흡입 했습니다!

재방의사 Oㆍ추천 O

간만에 가격도 착하고,
가격대비 엄청 푸짐하고 맛있는 카이센동
찾은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심지어 저희동네여서 더욱 자주 방문할것 같구요,
다음번엔 월미동 말고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인천 신포동 방문했는데,
맛집 찾는것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홍예문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월미'가셔서
맛있는 카이센동 꼭 한 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월미 전화번호 및 위치

- 영업시간 -
11:00 - 21:00
라스트오더 15: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olmi__incheon/

- 주차 -
신포동 공영주차장 이용
(누들플랫폼 공영주차장이 제일 가까움)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구독/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20x10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