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미국의 맛 볼케이노 칠리와퍼 후기 & 공짜로 세트먹는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어제 저녁에 TV보는데 광고에서 버거킹 새로운 버거 볼케이노 칠리와퍼가 나왔다고 광고를 하더라구요!

미국 백형이 나와서 고향의 맛이 난다고.. 여기 미국이냐고 하면서 극찬하는 광고인데

광고보자마자 너무 먹고싶어서 점심시간에 바로 회사 근처 버거킹으로 달려갔습니다!

[버거킹] 볼케이노 칠리와퍼 TVCF 15” 여기 미국이야? 편

회사가 구월동이라 구월동 이토타워에 있는 버거킹으로 왔습니다!

두근두근!

요즘엔 주문은 전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다보니 부담없이 주문했습니다!

마침 시럽 어플에서 볼케이노 칠리와퍼 12% 할인쿠폰도 줘서 쿠폰써서 할인받고 주문했습니다!

(코카콜라는 살찔까봐 그래도 덜 찌라고 제로콕으로 변경했습니다 ㅋㅋ)

7분정도 기다린끝에 오늘의 주인공!

볼케이노 칠리와퍼 세트! (제로콕 변경)

나왔습니다!!

기존 포스터와 다르게 과장되게 크진 않지만 역시 일반 다른 브랜드 햄버거보다

버거킹 햄버거 상대적으로 엄청 크네요!

이래서 기업 햄버거 브랜드중에 버거킹 햄버거만 먹나봅니다 ㅎㅎ

콜라 한모금하고 햄버거부터 세 입 씹었습니다!

크.. 진짜 미국의 맛(?)이 느껴지더군요..

기존 와퍼맛에 할라피뇨의 매콤함과 입에서 맴도는 비프칠리의 맛!

비프칠리소스에 부드러운 고기맛이 입안에 풍미를 자극 시킵니다! (아이라잌뎃!)

사실 전 할라피뇨, 칠리소스를 생각하니 미국보단 맥시코 쪽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타코가 생각이나서 맥시코의 맛이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뭐 생각하니 나름이겠죠.. 미국, 맥시코 1번도 안가봐서 거기까진 모릅니다 ㅋㅋ)

타코나 맥시코 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사이드매뉴인 감자튀김과 제로콕도 같이 먹어주었습니다!

역시 햄버거 먹을땐 감튀, 콜라는 빠질 수 없습니다!

햄버거는 그냥 단품만 먹기에는 아쉬워도 너무 아쉽습니다!

(이래서 살이 찌나 봅니다 ㅋㅋㅋ)

추가로 버거킹에서 공짜로 세트먹는 방법입니다!

기존 세트를 주문하면 영수증 아래부분에 위사진과 같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설문조사인데요!

https://kor.tellburgerking.com/?AspxAutoDetectCookieSupport=1

위 링크에 들어가서 빨간색으로 채크된 설문조사 코드를 입력하고 설문을 끝내면 발급코드를 줍니다!

그 코드를 "설문 완료 후 발급되는 코드를 적으세요" 아래칸에 적고 다음 버거킹 이용시

단품만 구매해도 세트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니 잊지말고 꼭 한 번 해보고시기 바랍니다!

(유효기간 있으니 기간내 이용하셔야 합니다!)

구월동 버거킹 위치 및 전화번호입니다.

영업시간: 매일 09:00~23:00

기회가 되신다면 버거킹가서 정통 미국의 맛(?)을 볼케이노 칠리와퍼를 통해 한 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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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