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본부 인천관광안내사 지회1 [인천관광안내소/인천관광안내사] 15일부터 총파업! "열악한 처우 개선 요구"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얼마전 제가 종사하는 인천관광안내소 현상황에 대해 자료를 올려드린적이 있습니다. 고용불안, 노동착취, 회사의 갑질 등 관련내용이었지만, 이후 인천시 및 인천시에 수탁받아 관광안내소를 관리하는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는 안내사들과의 협약, 처우개선, 복지 등엔 힘쓰지 않고, 오히려 관광안내사들의 직무평가를 실시하면서 안내사들에게 불리한 조건으로 몰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안내사들은 다음 내용(기사)과 같이 행동하고자 합니다. (한겨레 = 이정하 기자) 인천시 10개 관광안내소에서 일하는 관광안내사들이 15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다. 경력 17년 차와 1년 차 간 임금이 최저급 수준으로 동일한 데다, 1년 이하 단위 계약직 채용으로 고용불안에 시달려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2021. 6.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