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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아템자랑

[나이키 농구화 리뷰] 인생 농구화! 나이키 코비 6 프로트로 올스타! (ft. 2011 NBA LA 올스타 / 코비 브라이언트 히스토리 / K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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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여러분 혹시 '코비 브라이언트'를 알고계신가요?

2000년대 LA레이커스 프렌차이즈 스타이자

제 2의 조던이라 불릴만큼 NBA 슈퍼스타였습니다.

그의 기록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NBA 파이널 통산 5회 우승,

2009, 2010 NBA 파이널 MVP 2회,

2008 NBA 정규리그 MVP,

2007 NBA 리그 득점왕,

NBA 올스타전 MVP 4회 (2002,2007,2009,2011)

2008, 2012 올림픽 금메달 2회 등

 

이미 엄청난 기록으로 증명하고 있는

NBA의 레전드입니다!

 

제 2의 인생

마지막 경기때 유타전에서 50득점을 기록,

'Mamba Out'을 외치며 그렇게 은퇴했습니다.

(Black Mamba = 코비 닉네임)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살았던 코비는

많은 NBA 현역선수들의 코칭, 멘탈, 조언 등을

해주면서 'Mamba Mentality'로 농구뿐만 아니라

많은 스포츠선수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었고,

그 외에도 가족들과 함께 제 2의 인생을 즐기며

특히 딸 지아나가 농구에 재능이 있는걸 알고

딸의 스승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우리 곁을 떠나다

그렇게 제 2의 인생을 멋지게 살고 있던 코비가

2020년 1월 26일 헬기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당시 딸 지아나의 훈련을 돕기위해

여러 사람들과 함께 헬기를 타고 체육관으로 가던중

짙은 안개로 인해 헬기사고 나면서

코비와 지아나를 포함한 9명 모두가 사망했습니다.

 

농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계에서

애도의 물결이 흘렀고,

셀럽들을 비롯하여 전세계 많은 코비의 팬들이

그를 추모했습니다.

 

농구팬으로써 아직도 그가 너무 그립지만,

지금은 그의 전성기때 활약하는 영상을 보며

회상하고 추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 NBA ALL-STAR GAME

사실 오늘 하고자하는 얘기는

2011년 LA레이커스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린

NBA 올스타전때 코비가 신고 나왔던 밧슈,

바로 코비6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합니다.

 

지금도 많은 농구인들에게 레전드 밧슈로 불리는

코비4, 코비5, 코비6

그 중에서 코비6는 저에게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요!

 

코비6는 제가 2011년 당시 오랜시간 농구를 하면서

처음 제대로 구매했던 나이키 밧슈입니다!

(밧슈 = 바스켓볼슈즈 = 농구화)

 

코비 6

당시 제가 구매했던 코비6는 은색이었는데,

그 이후에도 코비6를 신고 줄곧 플레이를 했습니다.

정말 코비6를 이길만한 밧슈는 없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

물론 다른 코비 시리즈 및 다른 밧슈도 신어봤지만,

첫 착화감 때문을 잊지 못해서인가...

이만한 명기는 보질 못했습니다!

(코비6을 신고 발목도 삐끗해본적 없네요)

 

NIKE KOBE 6 PROTRO

ALL-STAR

매해마다 코비시리즈가 나오면서

코비11까지 출시 되었구요,

그 이후로 앞서 말한 명기들이 안나올줄 알았는데,

감사하게 코비4, 코비5, 코비6가

레트로로 줄줄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코비6들은

세월이 지나 이미 밑창도 많이 닳고해서

농구화로써의 기능은 사실상 끝났는데요,

때문에 새로 하나 사고 싶었는데,

정말 운좋게 제가 좋아하는 빨간색 컬러인

'코비6 프로트로 올스타' 컬러로 구하게 되었네요!

 

코비 6 올스타 스펙 #1

레드블랙, 여기에 화이트 스우시 마크까지,

제가 좋아하는 흰빨검 컬러가 다 있어서

컬러감부터 굉장히 흡족했구요,

 

블랙맘바!!!

까만 코브라 이름답게

갑피부분이 오돌도돌 뱀 가죽처럼 되어 있어서

코비의 상징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코비 6 올스타 스펙 #2

뒤축은 뒤꿈치가 흔들리지 않게 잡아줘서

스텝을 많이 쓰는 농구인들에게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게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로우컷이다보니 발목 부분이 없어서

발목이 쉽게 다칠거라 생각하는데,

접지력도 좋고, 밸런스가 좋은 신발이라

특별히 누구 발목을 세게 밟지 않는 이상

부상예방에 굉장히 좋은 밧슈입니다.

 

외에 포인트 부분은 신발끈 맨앞에 적힌

LA2011이 포인트입니다!

깔창에는 WEST LA가 적혀있는데요,

이는 2011년 서부 LA레이커스 홈에서 펼쳐진

NBA 올스타전을 의미합니다!

 

텅 에나멜!

올스타전 신발답게 색상도 화려하고,

곳곳에 포인트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 가장 포인트부분은

텅(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반짝반짝 코비 로고와 WEST가

에나멜로 반전되며 나타나는게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사이즈 체크

저는 원래 발 사이즈가 280mm(US 10)

 사이즈를 정사이즈로 착용합니다.

일반적인 발크기이신 분들은

특별히 사이즈 변형없이

코비6도 정사이즈로 신는걸 추천드리구요!

 

다만, 칼발이거나 발볼이 좀 넓으신 분들이라면

반업해서 신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코비 6 프로트로 올스타 시세

2011년 당시 코비6 구매할 땐

10만원 중반대에 구매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올해 발매할때는 발매가가 219,000원이었구요,

현재 리셀가격은 250~270은 20만원 중후반대

280이상은 30만원 초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비시리즈 안녕

코비 라이센스 계약은 올해가 만료였는데,

코비 와이프 바네사 & 나이키

연장계약이 결렬되면서

사실상 올해 레트로로 발매되었던

코비 시리즈가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이에 가격이 더욱 상승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돼....ㅠ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로

줌키드 -> 줌플라이트로 재발매 되었던 것처럼

아마 코비 시리즈도 같은 디자인이지만,

다른 이름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관련기사↓↓↓

 

 

‘코비 아내’ 바네사 브라이언트, “나이키와 계약 끝낸 결정적 이유는…”

‘코비 아내’ 바네사 브라이언트, “나이키와 계약 끝낸 결정적 이유는…”

www.chosun.com

다양한 컬러 발매

올해 올스타 외에도

형광색이 매력적인 그린치,

무난하지만 레이커스 색상띄고 있는 화이트델솔,

이렇게 총 3가지 컬러가 발매되었습니다.

 

계약이 안끝났다면 다크나이트, 블랙델솔 등

다양한 시리즈도 지속적으로 발매 되었을것 같은데

그런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저는 컬렉터까진 아니지만,

몇 족 있으면 두고두고 돌려 신을텐데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쉽게 사기도 어렵겠네요.

 

혹시라도 나중에 보급형으로

적당한 가격에 풀린다면 추가로

몇 족 구매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면서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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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부 이미지 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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