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행동수칙 및 인천행사/축제/페스티벌 취소현황!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된 지금!

나라 전체가 비상사태인데요,

전염되는 속도도 엄청 빨라서 지금 파주부터 시작해서

인천 강화까지 대략 현시점으로 9건이 발생되었어요.

ASF로 인한 돼지 치사율은 100%라고 하고,

이로인해 국가에선 방역조치를 실시하는데,

어떤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국민으로써 어떤 행동수칙,

행동요령을 지켜야하는지 알아보구요,

이로인해 인천의 어떤 행사들이 취소됐는지

요약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위기경보단계_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

● 전국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해당 공지일로부터 48시간)

● 경기도에서 타시도로의 돼지 반출을 일주일간 금지하는 긴급조치 실시

● 전국 양돈농구 6,300호 일제소독 및 의심증상 발현 여부(예찰 즉시 실시)

●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요 전파 요인에 대한 관리 강화

●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에서 국내 입국 시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식품 반입금지 (신고하지 않고 반입 시 최대 1천만원 과태료 부과)

●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국 여행 시 축산농가와 발생지역 방문 자제

● 국내거주하는 근로자 등 외국인은 모국 방문 후 국내 입국 시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 반입금지

● 당산이나 야외활동 시 먹다 남은 돼지고기 또는 돼지고기가 들어간 음식물을 버리거나 야생동물에게 주는 것을 금지

위 내용을 참고하여 지자체와 축산농기 방역

행동요령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결정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ASF에 감염된 돼지고기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라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지가 나온 상태입니다.

그럼 현시점에서 인천에서 하는 행사, 축제, 페스티벌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으로 인해 '취소'된 행사가 어떤것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인천광역시 행사취소현황 -

● 동구_문화예술한마당(9.28), 막걸리 페스티벌(9.28)

● 미추홀구_제10회 미추헤이쇼(9.26)

● 미추홀구_인천 낙섬축제(10.5), 원도사제(10.5)

● 남동구_제19회 소래포구축제(9.27~9.29)

● 부평구_부평풍물축제(9.27~9.29)

● 서구_청라와인페스티벌(9.27~9.29)

● 강화군_소확행 토요문화마당(9.29/10.12)

● 강화군_삼랑성 역사문화축제(10.5~10.13)

● 강화군_외포리 새우젓 문화축제(10.12~10.13)

● 인천관광공사_인천노을축제(10.26)

● 인천관광공사_인천드림파크 가을나들이행사(10.4~10.13)

대부분 각 행사 홈페이지에도 공지가 올라온 상태이오니,

여러분도 인천행사 '취소'현황 잘 확인하셔서

헛걸음하지 않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프리카돼지(ASF)의심축발견시 국번없이 1588-9060, 1588-4060

무신고 수입식품 축산물 판매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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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료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인천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