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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국내1호점 성수동에 오픈!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커피계의 애플'로 불리는 블루보틀이 오는 3일 서울 성수동에 1호점을 오픈했습니다. 

블루보틀의 맛을 보기 위해 오픈 첫날 새벽부터 사람들이 수백명 가까이 몰렸습니다. 블루보틀코리아 관계자는 "오전 5시30분부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블루보틀 1호점 1호 구매자는 어젯밤 12시 자정부터 줄을 섰다고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루보틀은 손님이 주문을 하면 커피콩을 저울에 달고 갈아서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슬로우 커피"가 특징입니다.

메인음료로는 일반 카페 메뉴와 비슷합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을 판매하고, 커피가 아닌 일반 음료는 레몬 유자 스파클링, 핫 초콜릿 등이 있습니다.

브라이언 미한 블루보틀 CEO는 지난 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블루보틀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한국인이 미국인 다음으로 많다"며 한국시장 진출 배경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블루보틀의 인기는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이 국내 수요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표 음료인 뉴올리언스의 한국판매가는 5800원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4.35달러(약 5070원), 일본 540엔(약 5630원)보다 약간 비싸게 책정됐고, 한국인이 아메리카노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카페라떼 가격도 6100원으로 예고돼 국내에서 가장 비싼 커피 브랜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블루보틀은 성수점에 이어 상반기 내에 삼청동에 2호점을 선보일 예정이라고합니다.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오픈첫날부터 이렇게 사람이 몰리니 선뜻 가기가 두려워집니다. 삼청동에 2호점이 생기고 인기가 가라앉을때쯤 가서 커피맛 봐야겠네요. 카페투어 즐겨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 당분간은 사람들 맛평가 포스팅으로 대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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