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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J 라이프/코치J 주변일상

[삼립 포켓몬빵] 요즘 30,40대가 가장 원하는 추억빵 먹어본 후기! (ft.로켓단 초코롤, 고오스 초코케익, 띠부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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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요즘 '다시 돌아온 포켓몬빵'에 대한 열기가

엄청난걸 혹시 체감하고 계신가요?!

대형마트, 편의점, 슈퍼 할 것 없이

들어오는 족족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지곤 한답니다!

 

왜렇게 이슈인가?!

이유인즉슨 과거 90년대 세기말,

포켓몬스터가 방영되면서 덩달아 포켓몬 인기가 상승!

포켓몬빵(스티커), 포켓몬 카드의 인기도 급부상하면서

지금의 30,40대들이 당시 어리고 돈도 없다보니

구매못했던 한이 너무 컸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포켓몬빵 안에 있는

스티커(띠부씰)를 이제라도 모으기 위해

엄청나게 사재기를 하고 있어서

지금의 대란이 일어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때문에 스티커 가격은 날로 올라가는중..ㄷㄷ)

 

그래서 위 사진처럼 저희집 근처 홈플러스

쌓여있다고해서 바로 달려가봤지만,

구.매.대.실.패!

 

어디갔니..?

도대체 많던 포켓몬빵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눈씻고 찾아도 찾아볼수가 없었는데요,

우유식빵, 꿀호떡, 식빵 등

다른빵들이 포켓몬빵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어요..

(이런 식빵..!)

 

직원분들에게 물어보니 오픈하자마자

오픈런하시는 분들 때문에 발매와 동시에 매진!

"추억의맛 맛보기 어렵네요..ㅠㅠ"

 

편의점도 매진

근처 편의점에 방문해도

대부분 매진사태여서 포켓몬빵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입니다!

 

예약 (ft. CU편의점)

홈플러스에서 구매못해서 좌절하던 그때!

때마침 직전에 동네 CU편의점포켓몬빵 예약

혹시 몰라서 해놨었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로켓단 초코롤, 고오스 초코케익

이렇게 1개씩 챙겨놓았다고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이제는 빵도 예약해서 먹어봐야하는 현실..ㅠ)

 

구매성공

예약은 3일전에 했었는데,

드디어 받아서 아주 나이스했어요!

이얏호!!

(진짜 이게 뭐라고... 난리들인지..ㅠ)

빵보단 스티커(띠부씰)를 모으겠다는 의지들 때문에

"지금 이렇게 구매하는게 어려운게 맞겠죠?!"

 

어쨌든 아침의 홈플러스 실패에 대한

위안 삼아서 정신승리 대성공!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

집에오자마자 리뷰하고 먹기위해

바로 사진부터 찍어봤어요!

먼저 제가 최애했던 포켓몬빵!

(돌아온) 로켓단 초코롤이에요!

 

로사와 로이, 냐옹이까지 그대로

봉지에 있는 모습이 어찌나 반가운지

20년전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스티커 확인불가

어릴때 뒤집어진 스티커를 보기위해

빵 부셔가면서 스티커 확인했었는데,

지금은 아예 확인을 하지못하게 해놨더라구요!

 

당시 친구들이 스티커만 모으고 빵 다 버린다고해서

덕분에 든든히 간식 챙겼던 기억이나는데,

참 포켓몬빵 하나에 추억이 많습니다!

 

로켓단 초코롤

초코롤은 보시다시피

초코빵초코크림이 돌돌 말려있는 형태의 빵이구요,

2덩어리나 있어서 괜히 더 푸짐해보이죠?!ㅋㅋ

변함없이 어릴적 모양 그대로여서 그런지

더욱 추억돋아서 좋네요 ㅎㅎ

 

맛 업그레이드?!

맛은 솔직히 그냥 달달한 초코케익 맛이구요,

그렇게 맛있는 빵은 아닌게 이제서야 느껴집니다.

(어릴땐 어찌나 그렇게 맛있었는지 ㅎㅎ)

맛으로 먹는다기보단 추억으로 먹었습니다.

 

모양은 그대로인데 한 가지 다른점을 찾았습니다.

초코롤 안에 그전엔 없었던 '초코칩'이 들어있었구요,

꼬독꼬독한 식감이 더해져 나름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

초코롤에 이어서 이번엔

(돌아온) 고오스 초코케익입니다!

예전엔 '벗겨먹는 고오스'였는데,

이름이 지금 시대엔 적나라해서 그런지 바뀐듯합니다!

 

겉표지에 고오스가 그대로 그려져있어서 그런지

로켓단 초코롤만큼이나 추억돋습니다!

 

벗겨먹는 고오스

겉표지 뜯으면 초코케익을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위/아래로 까만색 껍질이 쌓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고오스 초코케익이겠죠?!ㅎㅎ)

 

그래서 그런지 제 생각엔 '고오스 초코케익'보단

'벗겨먹는 고오스'가 어울리는 이름일것 같은데,

그냥 원래 이름대로 갔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맛은?

껍질을 그대로 벗기니 초코케익 등장!

생긴건 굉장히 투박합니다!

빵을 반으로 갈라봤는데,

어랏?! 크림이 어디갔나했는데,

크림이 바짝 붙어서 빵 한 면에 묻어나질 않았지만,

크림이 얇게 가득 발라져 있습니다!

 

맛은 정말 예전이랑 똑같은 맛인데요,

퍽퍽한 초코빵과 진한 초코크림,

초코롤과 빵 모양만 다를뿐 사실 맛이 비슷합니다.

역시 빵 맛은 맛있지 않습니다!ㅋㅋㅋ

 

맛있게 먹는방법!

초코는 역시 흰우유랑 먹어야하는게 아닐까요?!

그냥 먹기엔 목도 많이 메이고,

초코맛도 너무 달고 진해서 우유랑 먹으면

중화되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문빵 같은 빵은 아니오니

맛은 큰 기대하지마시구요!

빵보단 스티커(띠부씰) 어떤게 나올지가

더 옳은 말이겠죠?!

"그럼 어떤 스티커가 나왔는지 살펴볼까요?!"

 

띠부씰

짜잔! 저의 2022년 포켓몬빵의 띠부씰은

'디그다', '투구푸스' 이렇게 2종류를 득했습니다!

'뮤', '뮤츠' 전설의 포켓몬 갖고 싶었지만,

처음부터 비주류들이 나온것 같아 씁쓸했네요..ㅠㅠ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초딩때 열심히 모았던 생각이나서

굉장히 추억돋았구요,

왜렇게 제 나이또래분들이 열심히 모으는지,

저도 먹어보니 알것 같습니다!

 

오픈런

전날 아내가 홈플러스에서 구매못한게 아쉬웠는지,

담날 아침 일찍 오픈전에 방문해서 오픈런 해서

포켓몬빵 5개 구매성공 했습니다!

 

오픈 20분전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앞에 대기줄이 엄청 많아서 놀라웠구요,

1인당 갯수제한이 있어서 5개만 구매했습니다!

못살까봐 어찌나 조마조마했는지,

그래도 구매해서 다행입니다!

 

평일인데도 이정도였구요,

줄이 출입구 밖까지 서있을정도로

뒤로 엄청나게 서있었습니다.

(진짜 이게 뭐라고 이 난리들이냐..ㅠㅠ)

 

띠부씰 2

5개 빵에서 나온 스티커(띠부씰)

페르시온, 야돈, 아보크, 스라크, 주뱃

이렇게 5 종류가 나왔습니다!

 

최근 스티커 거래가가 개당 3천원~1만원,

전설의 포켓몬 뮤, 뮤츠는 4~5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들 스티커로 리셀하려고

더 난리인듯하네요..!

 

당분간 빵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것 같구요,

저도 그때그때 포켓몬빵 보이면 하나씩사서

모아봐야 겠습니다! 살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ㅠ

나한테도 뮤, 뮤츠 하나만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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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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