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공항4

[버거킹] 베이컨치즈와퍼 세트로 먹어본 후기 (ft.인천국제공항,어니언링)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인천공항으로 매주 1번씩 출근하는데, 출근할때마다 매번 버거킹에만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도 코로나19 때문에 공항 대다수 매장이 휴업 또는 폐업인 상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버거킹에 방문하여 어떤걸 먹을지 고민해보다가, 지금처럼 버거킹에 메뉴가 많지 않던시절, 6번 세트에 위치해있던 '베이컨더블치즈버거'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저도 어릴때 이 버거만 먹었었는데 지금은 메뉴에서 찾아볼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직원분께 요청드리니 그 메뉴는 지금 없고, 더블치즈버거에 베이컨을 추가하면 같은 버거라고해서 그렇게 먹으려다가...뭔가 그렇게 먹으면 없는 메뉴를 만들어 먹는것 같아서 '베이컨치즈와퍼'(세트)로 정정해서 주문했습니다.공항 상주 직원이라면.. 2020. 6. 3.
[버거킹] 신메뉴 '붉은대게와퍼' 먹어본 솔직후기! (ft.인천국제공항,올엑스트라)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티스토리 포스팅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해주시고 있는데요, 변함없이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하던중 한 OO블로거님께서 버거킹 신메뉴인 '붉은대게와퍼'를 피드해주시는데 괜히 더 먹고싶어서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에 있는 버거킹으로 바로 향했습니다.광고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크랩케이크로 대게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하는데요, 정말 그런지 여러분께 먹어본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붉은대게와퍼 성분표 후기리뷰하기전에 붉은대게와퍼에 들어가는 재료들부터 살펴볼게요, 패티는 호주산, 뉴질랜드산 쇠고기를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걸로 확인되구요, 돼지나 닭은 안들어가니까 패스하고 기타부분에 붉은대게와퍼 부분을보면 크랩케이크가 100% 붉은대게가 아니고 외국.. 2020. 5. 27.
[인천공항 맛집] 인천공항T2에서 '쉐이크쉑(쉑쉑버거)' 먹어본 후기! (ft.스모크버거,바닐라쉐이크,너무비싼가격)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요즘 1주일에 1번 인천공항 제2터미널으로 출퇴근을 하는데요, 매번 올때마다 가장 큰 고민은 오늘 점심은 과연 어떤것을 먹을것인가가 최대의 고민이고 관심사입니다! 오전중에 인천공항 제2터미널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대부분 대기업 브랜드가 자리잡고 있어서 맛집이라기보단 메뉴선택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그래서 오늘은 햄버거가 급 땡겨서 쉐이크쉑! 쉑쉑버거에 방문했는데요, 햄버거계의 사악한 가격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가격이 높은 버거인데요, 오늘 여러분께 방문해서 먹고온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쉐이크쉑 올때마다 느끼는건 메뉴가 너무 글씨로만 주절주절 써 있어서 답답합니다. 이미지 보고 주문하고 싶은데 매번 그럴 수 없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개선좀 했으면 좋겠네요.. 어쨌든.. 2020. 4. 30.
[인천국제공항]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현재 상황 (ft.인천국제공항T1)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요즘 회사사정으로인해'인천국제공항T1'으로 파견근무를 나갑니다.다만 최근에는 활기넘치는 공항은 찾아볼 수가 없구요,텅텅 비어있는 공항의 모습만 보는게 대부분인데요,이유는 바로 모두가 잘 알고있는'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막심합니다.한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고통받고 있다보니공항에도 이렇게 사람이 없던적이 인천공항 오픈하고처음있는 일이라고하는데요,여러분께 지금 공항 상황이 어떠한지사진과 함께 공유해드리겠습니다.인천공항T1 3층 출국장 모습입니다.평소 같은 많은 인파들이 아침부터 줄서서출국수속을 밟기위해엄청난 대기인원들이 있어야 하는 장소지만,최근에는 출국하는 비행기가 없다보니직원들도 없고 사람자체가 없습니다.간간히 지나가는 사람들이나카페, 편의점 등에 직원들을 제외하곤적막할정도로 텅텅.. 2020. 4. 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