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 '블루보틀 성수' 줄서서 먹어본 후기 (Blue Bottle Coffee)
2019. 8. 17. 15:24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휴일을 맞이하여 간만에 서울나들이를 했는데요,점심식사하고 요즘 인싸들만 간다는'블루보틀 성수' 카페에 다녀왔는데요,첫오픈때 검색어에도 오르고,줄도 엄청서서 먹을정도로 핫한곳인데,아직도 그런지 여러분께 갔다온 후기 공유해드리겠습니다.블루보틀 매장앞쪽엔 주차구역이 있긴하지만, 노파킹(No Parking)으로 다 막아놨더라구요,다행이 매장 뒤쪽으로 자리가 있어서 주차하고 매장으로 갔어요;;* TIP - 주차하실때 저처럼 매장 뒤쪽이나,자리 없으면 골목 빈자리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ㅠㅠ벽돌건물을 지나서 걷다보니 매장으로 도착..근데 대기를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엄습.....휴.. 결국 대기입니다.오픈때만큼 심하진 않지만,그래도 저희 앞으로 15팀 넘게 대기하고 있더라구요.도대체 얼마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