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1 [인천관광안내소 현상황] 안내소 운영예산, 광역시 4곳 중 '최다' 임금은 ‘최저’ 안녕하세요 코치J입니다. 본 내용은 현재 저희 회사의 상황을 그대로 정리해둔 인천투데이 기사를 발췌한 자료입니다. 현재 인천관광안내소에서 근무하는 관광안내사로써 매번 고용불안과 노동착취, 회사의 갑질 등 불안한 마음으로 회사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관광이 활성화된 인천이 광역시 4곳 중에서 임금도 최저수준으로 받고 있습니다. 인천시에서 수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관광협의회는 관광안내사의 인권, 임금, 복지, 고용 등 모든 부분에서 안내사에 대한 배려 따윈 전혀 없기에 인천관광안내사들은 정의당 조선희 시의원을 만나 아래와 같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산, 울산, 광주보다 예산 많지만 관광안내사 인건비 계속 줄어 "인천관광협의회, 부당한 업무지시, 고용불안 조장 발언 일삼아" 인천투데이=이.. 2021. 5.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